[일간스포츠 김진석]
코미디언 장동민(37)과 가수 나비(30)가 공개 연인인 사이를 생방송 도중 밝혔다.
두 사람은 31일 오후 11시부터 상암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깜짝 고백했다.
이날 장동민은 "나비와 잘 만나고 있다"고 운을 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나비가 말해 달라. 장동민 말은 믿을 수가 없다"고 질문했다. 유세윤 역시 "그런 것 같다.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둘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 나비는 "뭐라고 해야할 줄 모르겠다. 예쁘게 만나겠다"고 쑥스러워 했다.
![장동민♥나비 측 "교제 기간은 1년 남짓"[공식] | 인스티즈](http://t1.daumcdn.net/news/201601/01/ilgansports/20160101000103798itss.jpg)
두 사람은 과거 수차례 목격담이 돌며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생방송 도중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2016년 연예계 1호 인정 커플로 기록됐다. 또한 둘을 잘 아는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교제 기간을 1년 정도 됐다"고 귀띔했다.
장동민은 현재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콩트 앤 더 시티' MBN '도시탈출 외인구단' 등에 출연 중이다. 나비는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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