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적인설명 :
개장수에게 팔려갈뻔하던 아이를 입양하고
견주가 잘 키우고있었는데
흔한 말썽한번 부린적없고 순했던 아이가
이사 후 잔짖음이 생겨 다른세대의 항의로
견주분은 오랜시간 고민하고 알아 본 뒤
상주에 위치함 아마x 훈련소로 훈련을 보냄...
그런데 살은 살대로 다 찢겨오고 뼈는 뼈대로 드러나고..
얼굴에 구멍이 뚫리고 벗겨진 가죽이 너덜너덜 해진채로 방치..
정말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했다함
강아지가 혼자 일어날 수 없을만큼
처참한 꼴로 돌아왔지만
훈련소측은 책임 회피뿐만아니라
그냥 그 강아지 주면
자기들이 키우겠다고 했다고함....
링크가면 모자이크 안된 사진있고
원문 다 있어요
다 가져오고싶었는데 차마 그럴 수가없어서....
여시들 서명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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