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5년 YG엔터테인먼트는 뜨거웠다. 2016년 숨고르기 대신 화력을 더 키운다. 2015년 흐름을 2016년으로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자정 소속 가수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HAPPY NEW YEAR 2016’의 새해 인사와 함께 지누션, 싸이, 빅뱅, 투애니원, 에픽하이, 위너, 이하이, 악동뮤지션, 아이콘 등이 담겼다.
이 중 지누션, 빅뱅, 아이콘, 싸이는 2015년을 달궜다. 지누션은 11년 만에 ‘한 번 더 말해줘’로 컴백했고, 빅뱅은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발표한 ‘MADE SERIES’ 앨범으로 각종 차트를 평정했다. 아이콘은 9월부터 12월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독보적인 신인 위치에 올랐다. 12월에는 싸이가 3년 5개월 만에 정규 7집을 발매했다.
2016년 라인업도 화려하다. 1월 11일 위너가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빅뱅의 완성된 앨범 발매는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미뤄졌다. 악동뮤지션, 이하이의 등의 새 앨범도 올해로 넘어온 상황.
투애니원의 경우 2015년 12월 MAMA에 2년여 만에 오르며 컴백을 예고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016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에 기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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