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S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여자김향기"눈길이라는 작품이 단막극이지만 저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미가 있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작품으로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서 뜻깊다고 생각합니다."KBS 연기대상 연작 · 단막극상 여자김영옥"눈길 안 보신 분들은요. 꼭 찾아서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몇 십년 전에 우리 언니, 누나 되시는 분들이 너무 기가 막힌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보시고 먹먹해 하시면서 다시 한번 뭔가 다른걸 생각하게 되실 겁니다."1944년 일제 강점기 말, 비극적인 운명 속에 피어나는 두 소녀의 우정과, 상처를 지닌 채 서로에게손을 내미는 이들의 이야기광복70주년 2부작 드라마 '눈길'입니다.어제 연기대상 보고 뒤늦게나마 찾아봤네요.마냥 어린이인줄만 알았던 김향기와 김새론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몇 십년전에 우리 언니, 누나들의 이야기라는 말...본인 스스로 없던 일이라 생각해야, 남의 일이라 생각해야 살아갈 수 있었던 아픈 이야기...연일 위안부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는 지금, 더욱 가슴 아픈 작품입니다.이 이야기를 그 분들도 꼭 느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