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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 일한(한일)양국가간의 큰 현안으로 되었던, 이른바 종군위안부문제를 둘러싼 양정부의 협의가 28일 합의했다. 일한(한일)외상의 공동기자발표에의하면, 일본정부는 같은문제로 구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해, "책임을통감"으로 말함과에 동시에, 아베수상이 "마음속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 위안부지원을위해, 한국정부가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정부의 예산으로 10억엔정도의 자금을 일괄 걸출한다.
수상과 한국의 박대통령은 이후, 전화로 회담해, 합의를 확인했다.
이에 앞서, 박대통령은 대통령부에서 기시다외상의표경을받아，＂일본측의조치가신속히，성실히이행되는것이가장중요하다．한일관계의새로운출발점으로되기를바란다＂라고서술했다．
일한（한일）양정부는올해，국교정상화５０년을맞이한것과함깨，위안부문제의타결을신속히진행하고，양측은관계개선에전력을다했다．
기시다외상과윤병세한국외상이서울의한국외무성에서회담，합의에달했다．회담후의공동기자발표에서，기시다씨는위안부문제에대해서＂최종적또는불가역적으로해결된것을확인한다．＂라고 말했다.
또,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에대해서, 윤씨는 위안부지원단체 "한국전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염두해, "가능한 대응방법에대해서, 관련단체와의 협의등을 통해서 적절히 해결되는것을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정부는 소녀상의 철거를 촉구하고있다.
합의를받고, 기시다씨는 "이것을 계기로, 일한(한일)관계가 새로운시대에 들어간것을 확신하고있다"라고 강조.
윤씨도 "한일양국이 새로운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나가는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안부의 청구권을 포함한 법적문제에대해서, 일본정부는 1965년의 일한(한일)청구권협정에서 "완전 또는 최종적으로 해결완료"라는 입장. 기시다씨는 이러한 일본정부의 입장에대해서, "종래에도 변하지않는다."라고 기자단에게 말했다.
< 공감순서, 일본 네티즌 반응>
dok***** (공감42529, 비공3298)
최악인내용으로 합의한 모양이네요.
잠깐만.....어쩌지....
usb***** (공감38164, 비공3277)
이건 뭐꼬?
아베정권도 끝났네.
*** (공감26753, 비공2226)
이걸로 정말로 마지막 싸움이 되길 바랍니다.
ikn**** (공감20015, 비공959)
올해 가장 최악인 뉴스아니냐?
deiego (공감20077, 비공1057)
졌습니다 졌어...
있을수없다.
kat**** (공감19366, 비공991)
있을수없는 문제인데도, 타결한거보면...
cha**** (공감17056, 비공746)
최악. 이건 아니잖아요.
cba**** (공감16157, 비공736)
이걸로 모든것이 끝이라고는 생각할수없다.
kam**** (공감15427, 비공767)
또 목표가 움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skb**** (공감13686, 비공557)
10억원 지불이라니. 왜일까??? 최악,최악,최악.
cko**** (공감11512, 비공622)
지금...군의 관여를 인정한거야?
잘못들은것일까나......
m (공감11318, 비공604)
이걸로 일본이 패배한거죠.....?
존재하지않는 해결완료의 문제를 인정하다니...
sebasuchan (공감11313, 비공621)
최악. 이것만으로 지금의 정권은 신뢰할수없게되었다.
hon**** (공감10745, 비공527)
최악인 결과. 아베정권 끝났네.
sie**** (공감10565, 비공510)
왜 협의따위를 한것일까?
미친사람들에게는 무시하는것이 가장 좋은것일텐데.
최악인 연말이 되겠구나.
hyousi*** (공감9689, 비공428)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본이 쳐발렸다고밖에 생각할수없다.
mar**** (공감8597, 비공356)
있을수없다..
역사를 확실히 인식했다면 이런 결과로는 되지않았을것이다.
환멸입니다.
bob**** (공감7834, 비공384)
....끔찍한 예감이.....
ken**** (공감7279, 비공322)
왜 그딴것에 10억엔씩이나 사용했는지 의미를 모르겠네요.
sqk**** (공감7093, 비공315)
피해자비지니스. 성립.
kaz***** (공감6627, 비공304)
반드시, 차기정권에서 다시 문제삼게될거라 생각해요!
at**** (공감6543, 비공303)
10억???? 뭐냐????
abc**** (공감6408, 비공287)
한국을 왜 무시하지않는거야?
hrw**** (공감6335, 비공344)
헌법개정을 기대되는 정권이, 역사에남는 굴욕적외교를 해주셨네요.
이정권의 미래는 없다.
cha*** (공감5875, 비공293)
이제 무리다...
gal**** (공감5764, 비공295)
기시다는 역시 안된다. 최악이다.
nao**** (공감5681, 비공271)
끝났다....
wakumei (공감4710, 비공208)
인정했다라고 말한것과 똑같다... 최악.
nao**** (공감4879, 비공280)
왠지 완전히 패배했다라는 느낌인데.
kam**** (공감4901, 비공296)
싫은예감밖에 들지않는다.
cra**** (공감4809, 비공291)
내용은?
sus**** (공감4230, 비공164)
10억엔 거출이라니. 용서할수없는데.
com**** (공감4315, 비공209)
이걸로 끝이라면 다행이지만
다케시마는 어떻게되는거야???
gla**** (공감 4275, 비공243)
아니잖아.....
ban*** (공감3929, 비공140)
올해 최후의최후로 최고로 기분나쁜 뉴스.
완전패배입니다.
sno*** (공감4177, 비공218)
정말 싫다.
asg**** (공감4128, 비공221)
불길한예감밖에 들지않는이상함.
더이상 상대해주기싫은데요.
han*** (공감3620, 비공158)
절대로,라는 말은 좀처럼 쓰지않는데, 이건 말할수있다.
절대로 끝나지않는다.
Ken.K***** (공감3936, 비공278)
한국국민이 납득할수없는 합의가 아니므로, 끝나지 않는다.
t_s******* (공감3566, 비공180)
내용을 모르겠지만, 있을수도없는 문제로 타결하다니,외무성은 무능한가?
boo**** (공감3478, 비공155)
더이상 자민당에게는 아무런 기대할수없다.
이걸로 끝이아니라고 생각되지만.
ts1**** (공감3461, 비공157)
연말에 뭐하는거냐.미친거다.
cho*** (공감3336, 비공187)
지금이야말로, 단교.
rtm**** (공감3532, 비공274)
한국정부나름이지만, 차기정권이후는 정말로 괜찮아질까?
ugi**** (공감3066, 비공120)
여러가지로 어이가없다.
지금 합의했다라는건 또 몇십년후에는 다시 되집어볼거야.
몇십년이아니라 몇년후가 될지도.
met*** (공감2912, 비공116)
이걸로 더더욱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증가할거라 생각하지만.
관계계선이라니,있을리없네.
st_***** (공감2848, 비공110)
에? 인정해버린거야? 종군시켰다라는것으로, 끝나고있는내용에대해서 또다시 10억엔을 지불한거야? 정말인가..
t36*** (공감2935, 비공135)
한국에게 져버렸다.
tub**** (공감2705, 비공93)
일본국민이 납득할수없지만..
이거,어떻게할작정이야?
go_***** (공감2541, 비공93)
제대로 일안하냐?
게다가 또 증세인거냐.
ton**** (공감2746, 비공133)
아베씨는 지금의 높은지지율을 완전히 잘못보고있었네.
다음번은 자민당에 들어갈수없겠지.
opi**** (공감2604, 비공125)
두번다시 바꾸고싶지않네.
10억은 너무 많다.
dan**** (공감2463, 비공88)
최악인 시나리오네요.
정말로, 화난다...
jkl (공감2385, 비공88)
1억이 10억으로 됬다.
292945 (공감2246, 비공71)
이쪽은 약10억엔을 줬고, 저쪽은 소녀상의 철거를 "노력"한다는거같네요.
철거는 1000년후에 될거같기에 불길하네요.
10억엔있으면 마음의상처가 치유된다...
결국 돈을 원했던건가.
nkg**** (공감2271, 비공86)
일본정부에게는 실망했어요.
nor**** (공감2354, 비공101)
우리들의 혈세를 마음대로 쓰지마!
이걸로 내년선거는 자민당에게 투표하지않을테야!
tak**** (공감2185, 비공89)
연말인데 최악의뉴스다.
kaz**** (공감988, 비공46)
갑작스러운 전면항복으로밖에 보이지않는다.
민주당도 안되. 자민당도 안되. 물론 공산당도.
도대체 어느 정당을 다음번에 응원하면 좋을까?
hir**** (공감1027, 비공77)
내용은? 정말로 괜찮은거야?
ndn**** (공감914, 비공47)
설마 앞으로 1000년간 매년 10억엔이라는건 아니겠지?
miy**** (공감881, 비공35)
최악이네요.
j77**** (공감877, 비공44)
이걸로 끝날리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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