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9539628
28살 여자입니다
흔히말하는 업소에서 일합니다
판이나 다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보면 결혼한 여자들 다 남편 믿고 헛짓 안할거라 생각하는데
속고 계시는게 너무 안쓰럽네요
제가 받는 손님중에 10명중 8명은 유부남이고 그 중에 6명은 20~30대고요
대낮 점심, 오후때 짬내서 오는사람, 퇴근하고 잠깐 들러서 오는사람 회식마치고 오는사람 무궁무진해요
관계끝내고 시간이 좀 남아서 누워있으면 서로 벌거벗고 껴안고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아내한테 온 전화 받는건 기본이고요
폰 사진첩에 자기 아들 딸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와이프 출산해서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못참아서 왔다는 사람도 많아요
여기서 샤워하기 때문에 집에가면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갔다고 거짓말 하는건 다 똑같네요
가끔 와이프랑 통화하는거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저 여자는 진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지 남편이 이런것도 모르고 좋아하는지 참..
남편들도 카톡하는거나 통화하는 목소리, 대화하는거 보면 진짜 헌신적이고 아내밖에 모르고착하고 순둥이인 남자라고 느껴지는데..
아마 그 여자도 이런면에 좋아서 결혼했겠지만..
에휴.. 남편 관리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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