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서운 할머니의 나레이션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사건의 발달이 되는 부분입니다 가져갈께없어서 저걸 가져가다니 퉷

하지만 놋그릇이 없다며 호통을 치며 내쫒는 정 서운할머니의 부친 사실은


밤에 논밭에 하인들과 놋그릇을 묻고서 없었다고 한겁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밀고로 정 서운할머니의 부친이 잡혀갑니다



부친께서 잡혀가신 이후 마을 이장이 부친이있는곳으로 대려가나 되려 부친은 호통을 치며 내쫒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와의 영화에서 나오는 마지막 기억입니다(덤으로 이장 못생겼음 퉷)




시간이 흘러 겨울 부친이 풀려날 방법이 있다며 마을 이장이 다시옵니다(퉷퉷) 그것은
2~3년동안 일본의 공장에서 일을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할머니께선 믿고 머나먼 타국으로 향하십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부친께선 풀려나지 못하시고 결국은 주재소에서 갇힌채로 돌아가십니다


하지만 일본의 공장대신 머나먼 타국인 인도 자카르타를 거쳐 스마랑이라는 곳으로 13명의 소녀들이 갑니다

열다섯 어리디 어리고 꽃다운 나이였던 할머니는 거기서 차마 말 못할일을 당하십니다



하지만 그마저 저항하던 할머니에게 강제로 아편주사를 놓게되고 그 결과로 아편에 중독이되십니다

그리고 13명의 소녀중 두명의 소녀가 죽고 할머니를 포함한 11명의 소녀가 남게됩니다
죽은 시체는 개보다못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견디다못한 할머니는 한국 군의관을 통해 금계랍이는 말라리아 약을 40알 구해 자살을 시도하여 전신에서
피가 쏟아졌지만 결국 3일만에 깨어나십니다

그리고 또다시 꽃다운 소녀 한명이 죽고 남은건 11명....


이후 일본군이 패하며 남은 소녀들은 좁디 좁은 방공호로 몇명씩 끌고가 사살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몇 안되는 소녀들과 할머니는 기적적으로 한국군에 의해 살아나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나 반갑게 돌아온 고향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습니다 페허가 된 집.. 하인들은 흩어졌고
모친과 부친은 돌아가셨습니다 더 이상 고향에 피붙이하나 남아있질 않고 그 모진세월은 혼자 견디셨습니다



마음만은 안 뺏긴다는 그런 정신으로 홀로 고독히 견더오셨을 그 세월 그러나...

정 서운 할머니는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 2004년에 꽃가마타시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 서운할머니의 사진을 끝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10여분 남짓의 짧은 영화지만 먹먹하고
참 여운이 깊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할머니들의 모습입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맑고 고우셔서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영화출시일은 2011년도입니다 핸드폰으로 찾아 보면서 발캡쳐하느라 사진이 엉망인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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