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인트에서 유정이 사귀자고 고백하는 씬에서 설이가 남자친구를 사귈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자 잡고 있던 손을 놓음. 그러자 설이가 깜짝 놀라서 다시 두 손으로 그 손을 잡음.
웹툰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설이가 어렸을땐가 설이 할머니가 아파서 입원함. 이때 할머니가 병문안을 온 설이에게 손을 뻗는데 설이가 항상 당당하고 본인을 지켜주던?할머니의 뭔가 병약하고 그런 모습이 무섭고 두려운 마음에 그 손을 뿌리침 그리고 나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설이는 이 사건이 트라우마가 돼서 타인이 잡고 있던 손을 놓을 때 이런 식으로 반응함.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궁예일수도 있지만 만약 이게 연출된거고 복선이라면 나름 디테일 잘 살린듯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