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페인 국회의원은 의회에서 아이에게 젖을 먹였다(사진)

디에고의 어머니인 카롤리나 베스칸사는 국회의원이며 긴축에 반대하는 포데모스 당 소속이다. 포데모스는 여성 인권과 무료 탁아소를 지지했다. 42세의 베스칸사는 워킹맘들의 어려움을 보여주기 위해 디에고를 국회 첫 회의에 데리고 와서 젖을 먹였다.
“이 나라에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불운한 어머니들이 수백만 명 있다. 아이를 데리고 일하러 갈 수 없는 어머니들이다. 그리고 나는 모유를 먹는 아이를 데리고 국회에 왔다는 게 뉴스가 된다는 것이 이 나라에 대해 많은 걸 말해 준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더 공론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텔레그래프는 베스칸사가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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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단체 레드 페미니스타는 베스칸사가 ‘어머니라는 것을 과시용으로 사용했다’고 비난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그리고 진보적인 여성 연방 회장은 이 행동이 여성들은 일을 한다고 해도 풀타임으로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역효과를 낳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허핑턴 포스트 스페인이 보도했다.
포데모스는 베스칸사의 행동을 두둔하며 ‘현재 일과 가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상징적 제스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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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 귀여워서 더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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