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http://rashadsays.com/post/95968573285

이야기 한개 들려줄게. 난 어렸을때 학교 범생이였어.
성적은 우수했지만 끊임없이 괴롭힘 당했었지.

근데 같이 수업 들던 여자애 하나가 있었는데 존!나!! 예뻤었어.
난 홀딱 반했지. 난 이 아이한테 내 소개를 하고 우린 이야길 나누었어.
근데 얘가 빠르게 날 friendzone에 박아두는거야!
friendzone: 친구 이상으로 생각 안한다는거

난 당황했지만 흥 까 됐어라고 스스로 날 위로했지. 이해 가지?
그녀는 냉정했지만 난 오늘 안되면 내일은 될 수 있을거라 믿고있었어.
그게 이 약해빠진 새끼 하나가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야

그놈은 날 괴롭히던 애들 중 하나였는데
이 여자애가 이 자식이랑 사귀게 된거야!
야- 난 상처받았었어. 거짓말 안하고
내 자존심을 박살내버렸었어

그래서 난 얘가 언젠간 이 꿈에서 깨어나서
이 새끼가 같은 새끼란걸 깨달을꺼라고 믿고있었는데..!
아니였어

우리는 성인이되었지. 근데 이걸 믿을 수 있겠냐??
나를 FRIENDZONE한 냔이 이 자식이랑 결혼을 하게된거야! 나쁜
애도 낳고 할꺼 다 하고ㅋ
믿기지가 않지

나에겐 쇼크였어. 난 아직도 그 애를 좋아했고 그 새끼는
아직도 머저리같은 새끼였지만 내가 뭘 할수있겠어?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이 새끼를 싫어하는 무리가 있는거야

'까. 나의 적의 적은 나의 아군이다ㅅㅂ'
그래서 난 이 무리랑 섞여서 다녔어.
근데 무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한명이 생각하지도 못한
미친짓을 한거야

이 자식은 그 여자애랑 같은 남편을 죽일려고했어.
얘네 애까지!!
그 아이는 어떻게 해서 살았더라고. 그래도..ㅅㅂ
이자식은 무슨 약을 빨았나 제정신이 아니였어

하여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난 다 때려치우고
호그와트에가서 포션 고수가 되었어.
그리고 그 아이도 내가 항상 뒤에서 돌봐주게 되었지.
으응?..
..



그러하다....
※본격 스네이프 미화썰
빰 빰빠라빰 빰빰 빠
빰 빠라 라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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