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응답하라 1988 시청지도의 요정
아무것도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도움을 주러왔지
0화
안봐도 괜찮은것
아 이거 배우들한테도 흥미가간다 싶으면 봐도되는 정도
1화 ~ 7화
개레전드
2015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누구도 깎아내릴수없는 명작
적절한 러브라인 + 적절한 부모님 이야기 +
적절한 감동 + 적절한 개그
특히
3화 ~4화는
응답하라 1988을 대표하는 명장면이 나온걸로 유명하고
5화는
일찍다녀 라는 첫번째 명대사가 탄생함
6화는
남편후보 등장 중 가장 임펙트 있는 등장이라는 평을 받았음
8화
주춤했던편
억지스러웠다 + 저 장면을 왜 넣었냐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왔던 화
9화 ~ 12화
등장인물들이 슬슬 병원을 가기 시작함
개까진 아니지만 여전히 레전드 유지중
특히
9화는
응답시리즈의 같은 정체성 '남편찾기' 의
남편후보들을 땅땅 결정지어준 편
10화는
남편후보2의 여주를 향한 마음을
눈치채는 남편후보1
이후 여주에대한 직진을 주저하며
응답하라 1997의 명대사 '만나지마까' 를 이어받은
명대사 "하지마,하지마 소개팅" 이 나왔음
13화 ~ 14화
악의 덫,악의 올가미,악의 망작
모든 악의 축
13화
등장인물의 잦은입원에 대한 불만이 폭발
서브커플의 같은 장소,같은 대화내용에 대한 불만 폭발
남편후보가 공부만하다 2시간중 4분 나오는 참사발생
15화 ~ 16화
이어지고있는 13화의 여파
여전히 러브라인 진도는 멈춰있고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억지감동의 연속,용두사미 확정 분위기
15화는
끝나기 5분전
드디어 남편후보1의 마음을 눈치챈
남편후보2의 장면으로 겨우 살아났으며
16화는
남편후보2까지 고백을 포기하면서
'여자주인공 양보대잔치' 가 개최
시청자들 분노 폭발
~ 1주 결방 ~
17화
남편후보1을 좋아하던 여자주인공이 갑자기
남편후보2를 신경쓰는듯한 모습을 보임
시청자들 단체 혼란
및
1994로 타임워프 시작
꿈인지 생시인지 의견분분했던 아름다운 키스씬이 나왔으며
여자주인공의 확실하지 않은 감정 + 리셋된듯한 감정에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남편후보1) VS 어차피 남편은 최택(남편후보2)
전쟁이 극으로 치달음
18화
감독이 모든 영혼을 불살라서 만들었단 평을 받음
가장 손에 땀을 쥐었고 가장 슬펐던화
18화 끝나고 다수의 시청자가 두통+과음+무기력에 시달림
응답하라 1988 최초의 사랑해 가 나옴
이미 여주의 마음이 떠났음을 느끼고
장렬하게 고백하고 퇴장하는 남편후보
문제는 시청자가 퇴장을 인정하지못함
19화
남편 밝혀짐
응답하라 1988 최고의 후폭풍
모든 온라인+오프라인을 폭발시킴
그러하다 여시가 전쟁난 날이다
시청자들 2차 두통+과음+분노행
최종화
드디어 남편이 되었는데
나레이션 한번도 없음 + 결혼식 없음 + 마지막에 운전수 + 과거회상 재탕 + 분량짠내를 줌
서브커플이 마무리 장식
에피소드 내용은 좋았음
지나치게 현실적인 결말로 시청자 마음속 쌍문동 박살내고 끝남
여시 : 와아 ~ 그렇구나 나는 변태라서 한번 보고싶어졌어!
하는 여시들을 위한 TIP
1. 남편이 최택 (박보검)이란걸 알고보세요
2. 여주인공 감정선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덕선이 감정선] 을 검색해서 해석본을 옆에두고 보세요
3. 얘가 멋있어보이기 시작하면 보다가 접으세요
그냥 보면안돼?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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