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칸(25)이 아내 굴(20)의 손을 묶고 주머니칼로 코를 베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피를 많이 흘려 중태에 빠졌던 굴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며,
병원 측은 굴이 복원 성형 수술을 받도록 절차를 밟고 있다.
결혼한 지 6년 된 굴은 그간 남편한테 자주 맞아 친정으로 피했다가 칸이 때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고 전했다.
남편의 맹세를 믿고 돌아간 굴은 7살 난 소녀와 약혼하려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했다.
굴을 오토바이에 싣고 유기하려던 남편은 굴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격노하자 달아났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결혼한지 6년이 됐지만 아직도 20살인 아내두고 7살 여자애랑 약혼하려해서 싸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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