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방 보다보니
이 얘기가 또 나왔더군요....
뭐 백팩문제에 관련된 입장자체는 나뉠수있다치는데....
'하여간 한국인의 오지랍이란...'이라는 정도로 치부하는 분들은
한번 보고지나가셨으면 싶어서 올려요=_=ㅎㅎ
두개는 그냥 웹에 있는 이미지고..
세개는 영국, 프랑스, 도쿄의 지하철 에티켓 광고였던걸로 기억







이건 좀 예외적이고 극단적인 케이스인데..
2014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찰스 모들러 위원은
내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아예 백팩을 들고타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만들자고 한적도 있습니다ㅎㅎ
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다른 시민의 백팩에 머리를 맞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중교통 이용시 백팩을 바닥에 내려 손에 들고 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뜻이었다."
라고 해명했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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