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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1/27) 게시물이에요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article/m.view.gaon?idx=10872 <-여기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연간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빅뱅의 ‘뱅뱅뱅’이 1위에 올랐다. 2위와 4위 역시 빅뱅의 ‘LOSER’와 ‘BAE BAE’가 차지했으며 음원 출시 이후 특별한 방송활동은 없었지만 스테디셀러에 올랐던 나얼의 ‘같은 시간속의 너’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50위권에 무려 20주 동안 랭크되었던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가 6위, 방송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출연으로 재조명된 혁오의 ‘위잉위잉’이 8위에 올랐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015년 연간 음반 판매 차트에서 엑소의 ‘EXODUS (Korean Ver.)’ 앨범이 47만 8천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 (Korean Ver.)’ 앨범이 31만 8천 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등 엑소는 연간 음반 판매량 차트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휩쓰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5년 한해 팬덤이 급성장한 방탄소년단의 경우 ‘화양연화 pt 1’과 ‘화양연화 pt 2’ 앨범이 모두 47만 7천여장 팔려 나가 방탄소년단이 차세대 대표 남자 아이돌 그룹임을 음반 판매량을 통해 입증해 보였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전반적으로 2015년은 음반시장 내에서 엑소의 영향력이 전년도에 비해 더욱 증가했고, 방탄소년단의 약진이 눈에 띄는 한 해였던 것으로 볼 수 있겠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로엔엔터테인먼트 1강 구도였던 (100위권) 음원 유통 시장이 2015년에는 3강구도로 재편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전체적으로 100위권내 상위 10개 제작사의 매출 비중은 약 59%로 2014년 49%에 비해 1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2015년은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CJ E&M,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제작사의 강세가 두드러졌던 한 해였다고 할 수 있겠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2015년 3~4분기에 출시되어 아직 50위권에 머물고 있는 아이콘의 ‘취향저격’과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역시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각각 20주 이상 50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어 2015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20주 이상 롱런한 음원이 많았던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5 음악시장 결산 | 인스티즈


2015년 연간 음반 판매량 400(1위부터 400위까지 판매량 합계)이 전년도에 비해 14% 상승했다. 엑소가 전체 음반 판매량을 좌지우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음반시장에서 엑소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실제 엑소의 한해 신규 앨범 수에 따라 전체 음반 판매량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의 경우 6장, 2014년에는 2장, 2015년에는 5장의 엑소 신보가 연간차트 10위권 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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