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랑 준수가 같이 쑥을 뽑다가 후 손에 상처가 남
슬쩍 보더니 그냥 지나치는 준수랑 상처가 못내 신경쓰이는 후
갑자기 자리에 앉아서 풀을 뜯는 준수
준수가 풀로 응급처치(?)를 해주려하자 후도 기꺼이 손을 내미는중
애기들ㅋㅋ 풀뜯고 노느라 손이 꼬질꼬질해짐
준수의 응급처치에 감동받은 후야
답례로 민들레를 준수귀에 꽂아줌...ㅠㅠ
후 형아가 귀에 꽂아준 민들레를 다시 빼고
한참동안 바라보는 준수
후도 이쁘게 하나 꽂고~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슬슬 집에 돌아가는 후랑 준수ㅋㅋ
그때 준수가 한마디해요
준수 "멋지다! 바다 봐봐~ 바다 멋지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