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Masterchef US 의 세 심사위원
조 바스티아니치, 고든 램지, 그램 엘리엇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이들의 모습은

이디엇 샌드위치

요리도 멘탈도 아작나는 짤


(언짢)
이런 모습들
이 세 명의 심사위원이 8살에서 13살 사이의 아이들의 요리 서바이벌인 '마스터셰프 주니어'의
심사위원을 맡게 되는데......☆
이 애기들이 마스터셰프 주니어 시즌1의 TOP12,
가장 어린 9살부터 제일 나이 많은 참가자가 13살.

어린이들을 심사할때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셋의 모습과 매우 다름 혼또니 다름

너 그 머리띠 이뿌다 나좀 써봐도 돼?
1
쀼

수플레를 굽고 있는 참가자가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걱정하고 있으니
옆에 쭈그려앉아서 기도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올라간 참가자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중
옆에 저 산더미같은 곰 젤리 나눠먹는게 짱덕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만들던 참가자 기계가 고장이 난 상황



바로 뛰어와서 기계 고쳐줌

음식 맛있으니까 소스로 WOW라고 접시에 써주는 그램ㅋㅋㅋㅋㅋㅋㅋ귀엽

요리하는데 가서 팬은 이케이케 돌리는거야 스킬도 알랴주고
참고로 저 참가자는 최연소 도전자인 9살ㅋㅋㅋㅋ핵귀여움

헤헤헤ㅎ헤 신난다 폴짝폴짝 `ㅅ`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참가자들의 심사위원 능욕하기........☆★
지난 테스트에서 제일 좋은 요리를 만든 탑3가 1등을 뽑기 위해 미션을 진행함
미션은 휘핑크림 치기
만든 크림 볼을 심사위원 머리 위로 들어서 크림이 흘러내리지 않으면 성공

폭풍전야
결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든 나라잃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참가자는 크림을 치는데 성공했지만,
그냥 자기 파트너인 심사위원인 그램 머리에 크림 볼 씌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살의 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람 좋게 리액션 해주는 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디엇 샌드위치 하던 그 분 맞음
이들의 능욕은 시즌 2에서도 이어졌는데
이번엔 팬케이크 구워서 시럽 맞기.......
누가 1등인지는 아이들에게 더이상 중요하지 않음 그냥 니들 다 맞는거얗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수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 의 파트너였던 참가자가 가장 많은 팬케익을 구워
시럽을 맞지 않아도 됐지만
주변에서 하라고 난리난리 결국 부어버림
그램이랑 고든 신났음 ㅋㅋㅋㅋ
마냥 오구오구해주는 것 같지만
요리에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확실하게 지적도 해 주고 그만큼 칭찬도 해 줌
참가자들 실력이 절대 주니어 수준이 아니라 요리 보는 맛도 낭낭함

세 심사위원 멋있게 나온 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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