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서부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벽돌로 내리쳐 살해하려 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6. 1. 28/뉴스1 © News1 이상욱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내연녀를 벽돌로 내리쳐 살해하려 한 김모(46)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8시28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내연녀 A(55)씨의 집 앞에서 귀가하던 A씨를 벽돌로 4회 내리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255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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