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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저 바라보다가 (그바보)
평범한 우체국직원 황정민과 톱스타 김아중의 거짓 결혼이 현실로
황정민,김아중 둘 다 정말 매력있고 보고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힐링드라마
2.개와 늑대의 시간
이준기와 정경호를 좋아하게 된 드라마
3.그대 웃어요
이민정 하드캐리
꽃보다남자에서 처음 봤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너무 예쁘게 나와서 푹 빠졌었던..정경호도 멋있게 나오고
이것도 힐링드라마
4.추노
추노 안본 눈 삽니다
5.투윅스
이준기의 2주동안의 누명벗기 프로젝트
당시에 아마 경쟁프로그램때문에 시청률은 그렇게 안나왔을텐데 매주 챙겨봤었음
알싸에서도 나름 꿀잼여론 좀 있었던걸로..
6.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제작진 작품
처음엔 홍수현에 빠져서 보다가 드라마 진행될수록 려원한테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