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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를 반드시 달아주세요!
다음에는 왜 이런거 안떠!
크간지 전설의 시작
온몸에 칼박힌 크로커다일
?????????
슝
고품'격' 간지
압도하는 카리스마
자신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 전원 사살
여유
포스폭발..
크로커다일 대사中 - 니코로빈..나는 네 배신행위에 놀라지않는다 왜인줄 아나??
할말 잃게 만드는 간지
알라바스타에 공들인 노력이 얼마나 큰데
그새 흥미를 잃고 집착하지않는 쿨함
징베한테 꼬우면 당장 맞짱뜨자는 크간지
검은수염한테 질문하는 크간지
답하기 싫다며 크로커한테 도발하는 흑돼지
를 역관광시키는 크간지
할말이없는 간지
임펠다운 죄수들 모두 쓰레기취급
남들은 다 흰수염을 보기만해도 겁먹어서
난리인데.. 보자마자 바로달려드는 크간지
흰수염한테 못가게 자꾸 방해하자..
시원하게 다날려버리는 크간지
도플라甲한테 죽고싶나? 라고 협박하는 크간지
도플라밍고한테 막말ㅋㅋㅋㅋ '부하'
도플을 쓰레기 취급하는 크간지
도플라밍고도 인정하는 크로커다일 성깔
이어서 말하는 크간지의 말이 더 가관..
'그랬다면 나오지도 않았어'
도플라밍고따위야 꺼지라면서 날려버림 ㄷㄷ
죠즈와 함께 순삭당한 밍고
크로커다일이 매의눈을 막아선 이유는??
자신의 부하 다즈를 미호크가 베버리자
세계최강의 검사에게 심기가 불편하다고
조심하라고 협박하는 크간지
에이스가 처형하려고하자 다죽여버린 크간지
그깟?! = 흰수염 나중에 없애고 기뻐하는
네놈들부터 쓸어버리겠다고 하는 크간지..
' 예측불허의 크간지 '
다녹여버리는 아카이누신 공격하는 크간지
크간지때문에 빡쳐버린 아카이누신
크간지때문에 루피도 놓치고
무릎까지 꿇은 아카이누신
정상결전 끝까지 간지대사 작렬
마피아 조직 보스 크간지
나는야
원피스 최강간지 크로커다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SNS로 모인 낮선 사람들.. 공원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