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추천 영화 - 크리터스



총 4탄까지 나온 영화입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 그렘린의 아류작으로 불렸으나 나름 인기를 끌었기에 4탄까지 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굉장히 재미나게 본 기억이 나네요^^
두번째 추천영화 - 불가사리


최근에 5탄까지 나왔습니다~
이 영화는 1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나름 케빈베이컨이라는 유명배우가 주연이였는데 2탄 부터는 1탄의 조연이었던 분이 주인공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화의 수준은 점점 떨어지지만 반대로 괴물은 점점 진화해 가는 모습이 꽤 볼만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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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