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5708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0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24791672


제목; 자기애는 이쁜가요?

글쓴이; 휴 (판) 2014.11.13 14:02 조회14,861

결혼한지 만 3년 다 된 30대 중반 동갑 부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애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딩크지는 아니고.... 아직 둘 다 딱히 애 생각이 없어서 아직 애가 없는데요.

친정에서는 진작에 걱정했고 시댁에서도 은근슬쩍 애 걱정 하시는 눈치예요.

시누네 애가 있는데.... 조카야 귀엽긴 하죠.

그런데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는데 어른들이 다 같이 칭찬하는 것도 지겹고....

지겨워서 지치는데 애는 계속 칭찬해달라고 그 행동 하고 ㅋㅋㅋ

남편은 애 엎고 한 두번 거실 돌더니 힘들다고 내려 놓더라고요 ㅋㅋㅋㅋ

남편은 저보다 더 조카랑 안 놀아줘요. 사실 놀아준 적이 아예 없어요.

조카바보 삼촌들도 많더만. 조카 선물 한 번 한적도 없고요. 저랑도 조카 얘기 한 번 한 적도 없어요.

조카가 낯을 가려서 저희랑 안 친하기도 하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전 한 번씩 만나면 책 읽어주기라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남편은 관심이 전혀 없어요.

사실 저도 아직은 애를 가지고 싶진 않은데 이제 슬슬 나이도 걱정이 되고....

남편은 언젠가 낳기는 해야 되겠지...하다가도 애 없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게다 둘 다 애를 워낙 안 예뻐해서 

애를 막상 낳는다 해도 잘 키울지도 의문이예요.

친구들은 그래도 내 애 생기면 예쁘다는 둥... 아무리 미운 짓 하고 힘들어도 애가 한 번 웃는 모습 보여주면 그게 다 녹는다는 둥 하는데....

조카는 내 애가 아니라 그런지 웃는 모습 봐도 별 감흥이 없네요. 

정말 애 안좋아해도 내 애가 생기면 이쁜가요?

 2014.11.13 14:11
공감
추천
27
반대
0
신고
꼭 그렇진 않아요. 

물론 애기 싫어하던 여자도 열달간 내 속에 품고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서 낳고 역시나 가슴을 도려내고싶은 통증을 동반하며 모유수유하고 안고 토닥이고 업고 먹이고 재우고,
그 어느순간 내 분신이 되어 아기가 아프면 내 살이라도 도려내주고싶은게 모성애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 고아와 입양아가 많겠죠. 
아동학대에 80% 이상이 친부모이기도 하니까요.
답글 2개 답글쓰기
ㅎㅎㅎ 2014.11.14 08:55
공감
추천
24
반대
11
신고
[판] 자기애는 이쁜가요? | 인스티즈 본인은 부모님께 사랑받고 살았다는 느낌 없어요? 부모님한테 여쭤봐요 나 키울 때 이뻤냐고.. 본인도 자식으로 컸으면서 뭔 남의 세상 사람 얘기하듯해...
답글 6개 답글쓰기
청담동원피스 2014.11.14 09:54
공감
추천
12
반대
2
신고
그런데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는데 어른들이 다 같이 칭찬하는 것도 지겹고....

지겨워서 지치는데 애는 계속 칭찬해달라고 그 행동 하고 ㅋㅋㅋ

이부분 완전 동감. ㅋㅋ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심창순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내친구도 아기가 울거나 징징거리는 소리를 엄청 싫어해서 조카도 별로 안좋아하던데 두분다 아이를 원하지않고 사랑을 주지 못할것같다면 안낳는게 더 현명할듯
10년 전
대표 사진
키위맛쿠키
우리 부모님도 애 싫어하지만 우리는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심 그래도 남의 애는 아직도 그냥 그저그래하심ㅋㅋㅋ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희정, '국민 불륜녀' 오해 해명 "본처이자 조강지처"[아침마당]
10:53 l 조회 415
2026 미국 대학 랭킹
10:52 l 조회 316
서울경찰청이 발표한 BTS 광화문 공연 인파 관리 계획
10:46 l 조회 889
9년만에 다시 모인다는 아이오아이 5월 컴백 확정
10:22 l 조회 1258
동물병원의 고양이 간호사5
10:18 l 조회 3855 l 추천 5
테토녀의 착각남 칼차단 방법ㅋㅋㅋ5
10:14 l 조회 4863 l 추천 1
함께했던 강아지의 유골을 뿌리는 순간1
10:10 l 조회 3600
탈모 숨겼더니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합니다.jpg28
10:09 l 조회 8596 l 추천 1
3층 건물 옥상서 행인에 에어컨 실외기 던진 남성 체포
10:09 l 조회 440
침대에 파티션 생긴 군대
10:09 l 조회 1653
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 2차 포스터 & 인터내셔널 예고편
10:09 l 조회 139
완공된 현대차 싱가포르 스마트 팩토리
10:09 l 조회 436
집결하는 미군, 일부 EU 공항, 미군 군사 용도로 폐쇄
10:09 l 조회 135
1억 모으는데 걸리는 기간
10:08 l 조회 1280
카르텔과의 교전으로 전쟁터로 뒤바뀐 멕시코 길거리1
10:08 l 조회 513
초콜렛회사 판매 순위 근황
10:08 l 조회 934
오늘 오픈한 풍향고 굿즈 근황1
10:08 l 조회 2335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출시
10:08 l 조회 887
롬앤 키링 상태6
10:06 l 조회 4142
블랙핑크 BLACKPINK 'GO' M/V TEASER
9:59 l 조회 22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