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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0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24791672


제목; 자기애는 이쁜가요?

글쓴이; 휴 (판) 2014.11.13 14:02 조회14,861

결혼한지 만 3년 다 된 30대 중반 동갑 부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애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딩크지는 아니고.... 아직 둘 다 딱히 애 생각이 없어서 아직 애가 없는데요.

친정에서는 진작에 걱정했고 시댁에서도 은근슬쩍 애 걱정 하시는 눈치예요.

시누네 애가 있는데.... 조카야 귀엽긴 하죠.

그런데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는데 어른들이 다 같이 칭찬하는 것도 지겹고....

지겨워서 지치는데 애는 계속 칭찬해달라고 그 행동 하고 ㅋㅋㅋ

남편은 애 엎고 한 두번 거실 돌더니 힘들다고 내려 놓더라고요 ㅋㅋㅋㅋ

남편은 저보다 더 조카랑 안 놀아줘요. 사실 놀아준 적이 아예 없어요.

조카바보 삼촌들도 많더만. 조카 선물 한 번 한적도 없고요. 저랑도 조카 얘기 한 번 한 적도 없어요.

조카가 낯을 가려서 저희랑 안 친하기도 하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전 한 번씩 만나면 책 읽어주기라도 하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남편은 관심이 전혀 없어요.

사실 저도 아직은 애를 가지고 싶진 않은데 이제 슬슬 나이도 걱정이 되고....

남편은 언젠가 낳기는 해야 되겠지...하다가도 애 없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러고....

게다 둘 다 애를 워낙 안 예뻐해서 

애를 막상 낳는다 해도 잘 키울지도 의문이예요.

친구들은 그래도 내 애 생기면 예쁘다는 둥... 아무리 미운 짓 하고 힘들어도 애가 한 번 웃는 모습 보여주면 그게 다 녹는다는 둥 하는데....

조카는 내 애가 아니라 그런지 웃는 모습 봐도 별 감흥이 없네요. 

정말 애 안좋아해도 내 애가 생기면 이쁜가요?

 2014.11.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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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진 않아요. 

물론 애기 싫어하던 여자도 열달간 내 속에 품고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서 낳고 역시나 가슴을 도려내고싶은 통증을 동반하며 모유수유하고 안고 토닥이고 업고 먹이고 재우고,
그 어느순간 내 분신이 되어 아기가 아프면 내 살이라도 도려내주고싶은게 모성애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으니 고아와 입양아가 많겠죠. 
아동학대에 80% 이상이 친부모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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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4.11.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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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자기애는 이쁜가요? | 인스티즈 본인은 부모님께 사랑받고 살았다는 느낌 없어요? 부모님한테 여쭤봐요 나 키울 때 이뻤냐고.. 본인도 자식으로 컸으면서 뭔 남의 세상 사람 얘기하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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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원피스 2014.11.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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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 행동 계속 반복하는데 어른들이 다 같이 칭찬하는 것도 지겹고....

지겨워서 지치는데 애는 계속 칭찬해달라고 그 행동 하고 ㅋㅋㅋ

이부분 완전 동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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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진
심창순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내친구도 아기가 울거나 징징거리는 소리를 엄청 싫어해서 조카도 별로 안좋아하던데 두분다 아이를 원하지않고 사랑을 주지 못할것같다면 안낳는게 더 현명할듯
10년 전
대표 사진
키위맛쿠키
우리 부모님도 애 싫어하지만 우리는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심 그래도 남의 애는 아직도 그냥 그저그래하심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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