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기획의도는 '발연기자들을 모아 연기수업을 해 꼬리표를 떼주자'
였으나 자기가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섭외가 어려웠다
그래서 '연기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로 섭외방향을 바꾸었다.

남태현 섭외는 유병재가 양현석에게 추천하여 이루어졌다.

박신양 섭외는 과거 '스타특강쇼' 프로그램의 인연이다.

배우학교는 100% 리얼이다.


첫촬영 끝나고 장수원은 실제로 감독에게 더이상 촬영 못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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