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다음에 입을 유니폼은 '경찰 제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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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패널은 "강동원이 다음 차기작인 영화 '마스터'에서는 형사 역을 맡는다더라"며 "그래서 경찰 제복을 입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또 옷이 강동원을 입는 거냐", "경찰 제복이라니…너무 보고 싶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빈 기자 kyoungbin@insight.co.kr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4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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