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쓰니 현실 친구의 일화ㅋㅋㅋㅋ 친구를 A라고 하면 A어머니가 A랑 친척이 기르는 강아지랑 용돈 똑같이 줌ㅋㅋ 그래서 A가 아무리 눈에 넣어도 안아픈 별이(친척 강아지 이름)라지만 나랑 강아지를 똑같이 취급하다니 핵서운!! 흐규흐규ㅠㅠ하며 찡찡댐ㅋㅋㅋㅋㅋ어머님은 모른척 하심 그러다 다음날 어머니가 A한테 밥먹으러 나오라는데 A가 으르르르릌 멍멍 왈왈왈 킁킁!! 멍멍!! 이랬다는 겈ㅋㅋㅋㅋㅋ그래서 어머님이 당황하셔서 너 뭐하냐고 이러는데도 A가 계속 "킁킁!! 킁 왈왈왈!!!"이러니까 결국 어머니가 만원 더주셨다곸ㅋㅋㅋㅋㅋ 이번엔 A와 아버지 일홬ㅋㅋㅋㅋ A가 아빠한테 명절 용돈 못받았다고 어머니 앞에서 흑ㅍ흐규ㅠㅠ이러니까 어머님이 아버님한테 애 용돈좀 주지 왜그랬어! 이러면서 A편을 들어줌ㅋㅋㅋ결국 아버님이 용돈 주려고 일어나면서 "만원이면 되지?"하고 지갑 여심ㅋㅋㅋㅋ 그러자 A가 "뭐...만원 주면 으르르릉 컬컹 왈왈왈 하는 거고...이만원 주면 멍멍!! 멍멍멍!! 하는거고...삼만원 주면 감사감사 하는거지...." 이랬다는 겈ㅋㅋㅋㅋ 그래서 아버님이 "그래서 삼만원 달라고?" 하니까 A갘ㅋㅋㅋㅋ "오만원 주면 세배 한번 더하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할텐데..."이러니까 아버님이 결국 오만원 주셨다곸ㅋㅋㅋㅋ그래서 A가 밥먹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아이고! 돌쇠를 사람대접 해주는 건 우리 주인어른밖에 없습니다요!! 절 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흥복을 누리시고 하는 일마다 번창하옵소서!!!!" 이러고 절했다곸ㅋㅋㅋㅋ그래서 아버님이 껄껄 웃으시면서 만원 더주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가 명절날 해외 친척집 다녀왔는데 거기 사는 이모랑 이모부가 A한테 한국돈으로 줄지 그나라 돈으로 줄지 실랑이를 벌이셨다곸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들은 A는 이해할 수 없단 표정을 지으면서 "둘 다 주면 되지 그걸가지고 왜 고민해?"라고 말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후에 A가 밖에 나갈때마다 인삿말이 "주인어른, 마님!! 저 다녀오겠습니다요!! 저 없는 동안에도 평강을 누리시와요!!" 이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파란만장한 명절을 보낸 쓰니 친구...^^ +)참고로 A가 예전에 인티 호러사파리 후기의 그 친구입니당! 쓰니랑 호러사파리 후기 올린 친구랑 A 이렇게 셋이 친구예염ㅎㅎ!!(호러사파리 같이 간 친구는 A의 친구예요!!) 호러사파리 후기!! http://www.instiz.net/pt?no=3234768&page=1&k=%ED%98%B8%EB%9F%AC%EC%82%AC%ED%8C%8C%EB%A6%AC&s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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