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aka. 마스크맨)
같은 멤버 (aka. 김명수 씨)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기 안에서도 마스크팩을 쓰고 돌아다닐 정도로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님.
저 다음에는 에센스 아깝다고 남은 에센스까지 탈탈 털어서 바르기도 함.
스킨 로션을 바른 후에도 무슨 휴대용 기계 갖고 다니면서 피부 관리하는 것도 있는데 보면서 진짜 현실 감탄 함.
넘나 예뻐서.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끝내주네요
막내 이성종의 피부관리를 응원합니다.
진짜 웬만한 여자들보다도 더 관리를 잘 하는 듯...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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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