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고하는 타투

아기자기 이쁘게


귀엽

악세서리같이 작은 포인트로 하는것
엄마가 생각하는 타투

형님!!

!!

이런문신
내가 손톱관리하러갈때 하는것

작은 동네 네일샵에가서

그냥 깔끔하게 원하는색으로 자연스럽게 예쁘게


내맘에드는 컬러로
엄마가 생각하는 네일아트 네일샵

이런 고급진곳에서

엄청 비싼돈주고

ㅎㅎ


이런 보석들 붙히고오는것
방좀치우라고 잔소리..

아 알았다고 치운다고
엄마가 기대한것


but..
이것이 내방의 모습


엄마가 방치우라고했지!!!!!

아 엄마 알았엉 좀있다가치울게

지금 당장치워!!!!!!

아진짜.. 별로 더럽지도않은데 (궁시렁궁시렁) 맨날잔소리야 (주섬주섬 정리함..)

나: 다치웠어...
엄마: 어휴 그래 얼마나 깨끗하고좋니 이렇게 유지해
옷을벗어서 걸어놓던지 개놓던지 맨날 픽집어내불고 방에서 고데기하고 머리카락좀 떼고! (잔소리잔소리)
3일 후 내방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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