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란?2005년에 게임언론에서 사용하기 시작된 것으로수백억이상을 들인 최고의 기대작 3작품을 묶어서 부르는 용어.빅3의 시작2005년SUN(웹젠)그라나도 에스파다(IMC 게임즈)제라(넥슨)결과 - 대망.게임전문가들이 별1점도 아깝다고 평가한던전앤파이터와 블리자드사의 WOW의 대흥행으로그나마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선전했지만 역시나 흥행 실패.2010년테라(블루홀)블레이드 앤 소울(NC소프트)아키에이지(엑스엘게임즈)결과 - 대망. 한국게임사의 흑역사수준.한국보다 외국에서 오히려 선전.테라는 넥슨이 서비스한 후로 역주행?2015년검은사막(펄어비스)블레스(네오위즈게임즈)이카루스(위메이드)결과 - 역시나 대망.검은사막의 경우 초반 주목 받는듯 했으나역시나 몰락. 블레스는 시작하자마자 몰락.이카루스는......2016년킹덤 언더 파이어2 (블루사이드)리니지 이터널(NC소프트)로스트 아크(스마일게이트)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