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세 아이의 엄마에요.







도움이 필요한데 사람이 너무 안구해져서
혼자 제가 다 봤거든요.

하루에 기저기를 스무번을 갈고, 세아이를 목욕시키고,
때가되면 다 밥을 먹여야하고,청소해가면서 빨래해가면서,,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몇년전에 몸살이 나서 너무 아프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했어요.
남편이 휴가를 내야하고,

남편이 너무 힘들어서 시댁에서 오시면
약간,,눈치를 주는건 아닌데 누워있으면서 너무 많이 힘들어요.
눈치가 보여요, 눈치를 주지는 않는데..

그냥 너무 막막한거에요.



애들이 어느정도 커서 이제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이
너 가면 우리 망한다고 그러는거에요

이제는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인거 같아요.


요새 되게 힘들었던게 , 일주일간 잠을 못잔게


ㅋㅋ

ㅋㅋ

정치 얘기는 괜찮은데
아저씨는 좀 빼요 ㅋ

뭔가 착각하신거 같아요!
정치얘기 괜찮아요~!우리 사는게 다 정치인데
아저씨를 빼시라고요!ㅎ

ㅋㅋ


아뇨~옵빠까지 아니고 그냥 아저만 빼라고요 ㅎㅎ

ㅋ


잠을 못잔던 이유가 무상보육을 하기로 하고
그 당시에 아~무상보육이니까 낳아도 되겠다

이제 나라가 우릴 거두겠구나 ㅋㅋ


근데 1월부터 나는 기사들이...마음이 갑자기 불안해 지는거에요

3명이다 보니까 38만원 곱하기 3명하니까 백몇만원이...


그래서 일 못하면,,더 아끼고 안먹고,,



ㅋㅋㅋ

ㅎㅎ

ㅋㅋ


얼마전 저출산 어쩌고 토론프로에 최진기가 출연함

덜덜덜 ㅋㅋ


ㅋㅋ

ㅋㅋ


그렇치! 잘햇습니다. 최진기 선생님 답변해 주시면 되겟습니다 ㅋ


걍 보다가 잼나서 캡쳐햇습니다 ㅎㅎ

인스티즈앱
현재 신세계에서 다이소 잡겠다고 낸 브랜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