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가 첫 단독콘서트에서 후배 여자친구를 패러디했다.
19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나인뮤지스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뮤즈 인 더 시티(MUSE IN THE CITY)’가 개최됐다. 멤버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로 구성된 나인뮤지스는 2시간의 러닝타임에 20여곡을 선곡했다.
나인뮤지스는 “오늘 특별 손님으로 여자친구가 왔다”고 소개한 후 직접 등장했다.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택한 나인뮤지스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전했다.
무대를 마친 후 나인뮤지스는 “오늘을 위해서 특별한 걸 준비했다. 우리도 데뷔 때 이런 청순을 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아쉽다. 우리도 이런 게 가능하다”고 웃었다.
그룹 나인뮤지스는 2010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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