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빅뱅 때문에 일본에서 조퇴, 결근이 속출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직원 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요식업체 관리 회사 A사는 직원 7-8명이 한꺼번에 월차와 조퇴서를 제출, 황당해하고 있다. 직원 20여 명의 B사 또한 3-4명이 월차와 조퇴 신청서를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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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46691
| 이 글은 9년 전 (2016/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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