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 알드리지 (Lily Aldridge)
2009년에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첫 등장을 하고,
2010년에 바로 메인 엔젤이 된 모델
빅시 예전 세대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단기간에 메인 엔젤이 된 모델임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아끼는 또 다른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도 메인 엔젤이 되기까지 3년이 걸렸음
빅시 측에서 가장 좋아하고, 밀어주는 모델이 릴리 알드리지, 캔디스 스와네포엘임
이 둘한테는 예쁜 의상들을 많이 입히는 편이며,
실제로 쇼를 보면 관계자들도 가장 우쭈쭈하며 예뻐함
아버지 - 유명 아트 디렉터
어머니 - 전직 모델
언니 - 모델 사프론
오빠 - 포토그래퍼
오빠의 부인 - 모델 크리스틴 맥매너미
동생 - 모델 루비 알드리지
남편 - 킹스 오브 리온의 보컬 케일럽 팔로윌
대단한 금수저 집안이며, 예술쪽 집안임
피팅 사진





런웨이 샷











워킹








빅시 내에서도 최고의 모델만 입을 수 있단는
판타지 브라를 작년에 선보이기도 하였음




인스티즈앱
[속보]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 발표 (입장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