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적령기를 넘어선 여자 사진작가가 "왜 결혼 안하세요?"라는 인삿말에 빡쳐서
가족을 만든 사진 프로젝트래. 이름하여 'Life Once Removed'
독일의 사진작가 SUZANNE HEINTZ는 자기는 아무런 문제 없이 사는데 사람들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듯한 표정으로 "왜 결혼 안하세요"라는 쯧쯧 거리는 표정에 멋지게 한방 먹여주고 싶어서
인공가족인 마네킹 가족을 만들었고, 그리고 그 어떤 사람보다 환하고 밝게 사진을 찍어서
"왜 결혼 안 하세요"라고 묻는 사람에게 위트 있는 사진으로 대답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유쾌하신 분인거같아! 결혼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닌데.. 그리고 결혼한다고 꼭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인스티즈앱
방에 박혀서 월급 540만원 받는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