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무지게 퇗

조이는 웬디가 평범했으면 한다

웬금웬금

아무 목적없는 흐느적거림

짱예... 이렇게만 살아다오


개인기는 하지 않는걸로...


글쓴이를 보았다...

"너 좀 뽝쳐"

예리가 몰고 온 혼돈의 카오스(주아돌 본 사람들은 아는 장면)

솔직히 리더보다 말 잘함

먹으면서 먹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기타 좀 잡는 여자

집에 가서 이불킥할 짤

유남쌩

아 그만 쐈으면 좋겠다

결의에 찼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 누구?" >
아님 말고...

표정은 이렇게

아련함을 장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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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