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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5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23) 게시물이에요



성 노리개로 살다 20살에 처형당한 이야기(분노, 안타까움 주의) | 인스티즈

성 노리개로 살다 20살에 처형당한 이야기(분노, 안타까움 주의) | 인스티즈

성 노리개로 살다 20살에 처형당한 이야기(분노, 안타까움 주의) | 인스티즈

육금봉(陆金凤) 1975-1995 

1975년 산서성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난 육금봉은 1995년 함양에서 처형되었다.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차례차례로 사고를 만나서 죽었다.

그로인해 마을 사람들과 가족들은 육금봉이 불행을 가져온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육금봉을 가족들이 산채로 묻어 죽일려고 했으나 어머니가 구출해 살렸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구박 받고 차별을 받았다. 

1988년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시자 분노한 의붓 아버지와 삼촌은 

그녀를 막대기로 쫒아서 길거리로 내몰았는데 마을 사람들 아무도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그때 그녀의 나이가 13살있다.

살아가기 위하여 육금봉은 길거리를 떠돌며 구걸을 해야 했는데 

1989년에 길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남겨진 먹을것을 먹다가 음식점 개에게 물렸다. 

피를 많이 흘려 정신을 잃고 길에 쓰러졌는데 음식점 주인인 마씨(馬某)가 

그녀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잘 대해주었으나 

나중에는 폭력을 휘둘르고 육금봉에게 매춘활동을 하도록 하게 하였다. 

1991년에 전국적으로 매춘운동 근절운동이 퍼지며 마씨의 음식점도

조사대상이 되었는데 마씨와 육금봉이 매춘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육금봉은 (노동을 통한 교화운동)의 프로그램에 투입되어 약 1년간 

위난에 있는 노동농장에서 형을 살았다. 

1992년에 그녀는 석방되어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보내졌다.

육금봉의 의붓아버지는 육금봉을 빨리 결혼시키라고 재촉하였는데 

의붓아버지에게는 먼친척뻘인 이씨가 섬서성에 살고 있었는데 

그는 불구이며 가난하여 아내가 없었다. 

아버지는 이씨에게서 1천위완을 받고 육금봉에게 서영촌의 이모씨에게 

강제로 가게 했는데 이씨 일가는 돈도 없고 이씨는 수년동안 

침대에 누워 마비상태로 살고 있었고 음식이나 의복은 스스로의 힘으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있었고 생활은 이씨의 노모가 대신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씨의 성격이 정직하고 내성적이라서 육금봉은 

이게 운명이려니 하고 이씨를 돌보기로 작정하였다.

그런데 일이 꼭 그렇게 되지만은 않았는데 같은 마을에는 

성질이 고약한 동내깡패 호씨(胡某)가 살고 있었는데 그 호씨가 

육금봉이 예쁘다는 것을 보고는 욕심을 내고는 

육금봉을 차지할 생각을 하였다. 

호씨의 위협 때문에 이씨의 가족은 감히 아무말도 못했다. 

육금봉은 반대했지만 육금봉은 다시 호씨에게 2,000위완을 받고 팔렸다.

술만 마시면 육금봉을 구타하였다. 

1992년부터 1993년간 육금봉은 호씨의 폭행을 참지 못하고 

여러차례 탈출하려 시도하였으나 그때마다 다시 붙잡혀 두들겨 맞았다.

1994년 초에 호씨에게 맞아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고 

이후 침대에 묵여진 쇠에 묶여지게 되었다.

호씨는 사업상의 일로 외지로 나가게 되었는데 

그는 나이어린 조카들인 당씨(唐某)와 관씨(關某)에게 

육금봉을 감시케 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이 기회를 육금봉을 강간할 기회로 삼고 

수차례 육금봉을 범하였고 결국 육금봉은 임신을 하게 되었다.

당씨는 최근에 아내가 죽었고 또한 임신한 아이가 

자기 아이일지도 모르므로 호씨가 오면 

호씨에게 돈을 지불하고 육금봉을 자유의 몸으로 만들고 

육금봉을 자기 아내로 삼겠다고 육금봉에게 약속하였고 

이에 육금봉에게는 일생에서 한가닥 희망이 생겼다.

육금봉은 아이를 당씨의 집에서 낳았다. 1995년 설날에 호씨는 

고향에 내려왔는데 당씨는 호씨를 무서워하여 

육금봉과 그 아이에게 호씨에게 되돌아가라고 하면서 

그 아이와 자기 자신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말하였다. 

호씨는 분노를 하며 육금봉을 나무에 매달아 놓고는

칼로 육금봉의 허벅지와 몸의 아랫부분을 찌르며 

거의 죽을 정도로 고문하였다. 

그날밤 당씨와 관모씨는 사람 목숨이 걱정되어 호씨를 

화해시키려고 왔으나 도리어 몹시 분노한 호씨가 

휘두르는 칼에 맞아 당씨와 관씨 둘다 죽고 말았다.

다음날 육음봉이 정신이 들었을때 자신의 아기가 죽은것을 보자

분노하여 쇠사슬로 호씨를 내려치고 집에 불을 질렀다.

법원은 육금봉이 매우 동정적이며 연민을 느끼게 해주었지만

노동을 통한 개혁을 거친 인원이었고 보호관찰 중이었으며

살인이 명백하고 법은 강역해야 하며 

지금은 "엄격한 법이 적용되는 기간"

이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더 무겁게 해야한다 하여 사형을 내렸다.

육금봉은 상소하였으나 기각되었다.

1995년 12월 24일 상종심 재판을 받아 

사형선고와 함께 즉시 집행하라는 명령을 받고

모든 정치권리를 박탈당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총살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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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햄찌  이태민정규1집화이탬
말이안나온다...저분이잘못한게 도대체뭐죠.....
10년 전
대표 사진
KT Score  울산나얼
하........진짜.... 안타깝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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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욘재  비에삐 컴백 삘쏘굿
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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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욘재  비에삐 컴백 삘쏘굿
근데 맞춤법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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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봄
어떡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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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슙  꽃보다 슈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인생이 있을까 ㅠㅠ 평생 행복이라고는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사는 삶 ㅠㅠㅠㅠㅠ 다음 생에는 꼭 행복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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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기썬을제압해  BTS
아 진짜 마음아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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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꾹  뺑삥뺙뿁뿁
꽃도 못 피우신분... 다음생엔 꼭 아기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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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아 읽으면서 우리나란줄 알았네 다시보니 산서성이면 중국.. ㅠ 중국은 사형이오ㅑ이렇게 쉬운건지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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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차라리죽는게편하겠구나 하고생각도들거같다... 불쌍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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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  나는 벌
다음 생에는 행복한 일들만 있길...... 정말 안타깝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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