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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기도 인간세상에 태어나기를 원해서 생겨나지않는다.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이다
18
9년 전
l
조회
3179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9년 전 (2016/2/24) 게시물이에요
자우림의 김윤아가 한 말
예전에는 왜 이렇게 부정적이냐 하고 욕 먹은걸로 기억함
하지만 정말 공감간다는 의견도 많았고
쩌리에 몇번 올라왔길래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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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선사해주신 행복안에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9년 전
가나파이
공감
9년 전
THE KOXX
저도 어릴때부터 저런생각을 항상 갖고있었는데 입밖으로 내면 너는 왜이렇게 부정적이니? 넌 부모를 공경할줄모른다, 부모에게 감사하지도않니? 이런대답이 돌아왔음ㅋㅋㅋㅋ 별개의 이야긴데 뭐가 부정적이라는건지
부모님께 무조건 감사하는 사람들은 진짜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같음.. 저런생각을 굳이 할 필요가 없을만큼 충만한 행복안에서 자란 사람들
마냥 서로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 부러움 나는 내가 부모님자식으로 태어나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모님탓도, 내탓도 아니게하기위해 매일매일 합당한 이유를 찾으려고 별생각을 다하며 용을 썼는데
9년 전
유유유유
우와 저랑 넘 똑같아요. 그런 고민에 쓰는 시간과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밑 빠진 독에 붓는 느낌이에요.
9년 전
THE KOXX
누구의 탓도 하지않으려는게 정말 어렵죠..ㅠ 철학 혹시 관심있으세요?
철학이 좋은게 막 억지로 행복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진짜 저런 생각들, 낳아주신것이 꼭 감사한게 아닐수도있다, 삶은 원래 고통이다같은 여러가지 이론들과 근거들이 나오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되게 공감도 가고 위안이 되더라구요 머리가 엄청 깨끗해져요 그동안 고민했던것들이 현자들로 인해서 풀려버리니까ㅋㅋ 혹시 관심생기시면 철학도 한번 읽어보세요 왠만한 자기계발서보다 나아요
9년 전
유유유유
네 감사합니다!
9년 전
아리따움 풀커버 비비크림
22222
9년 전
호위호석
머리부터발끝까지냠냠
부모님의 욕심이던, 나의 선택이 아니던간에 나는 태어났고 부모님은 세상에 발을 디딘 나를 보고 다시 없을 기쁨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본질이나 태어난 의미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부모님이 좋고 내가 받는 기쁨도 웃음도 좋은 건 부모님도 같이 느꼈으면 하는 마음..
9년 전
차학연(리더)
가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공감
9년 전
1986-06-04
박유천
방금까지 엄마태도에 나는 원하지않았는데 왜 태어나서 이래야할까라고생각햇는데 소오름;
9년 전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뚜엉이는스물일곱짤
공감.. 태어나서 힘든 생각 슬픈 생각만 하고ㅠㅠㅠ
9년 전
일드덕
폭력을 일삼는 부모밑에서 자란 사람이 커서 똑같은 짓을 한다던가....그런걸 보면 부모에 의해 아이의 행복과 성격이 결정되는게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와서... ㅜ 저 또한 아이를 낳는게 무섭습니다. 아이를 낳는게 무조건 싫어서가 아니라, 제가 그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정말 좋은 부모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아요..
9년 전
홍밤비
부모의 존중을 받고 자란 아이가 진정으로 가족과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것같아요~ 김윤아씨의 아이는 행복하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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