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lr_review&category=5&no=507
신형 하이엔드 디카도 아닌 11년도 1월에 나왔던 하이엔드 디카랑 비교해도 이정도 차이
애초에 하드웨어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센서가 작다보니 큰 센서 (심지어 XZ-1은 요즘 하이엔드 카메라 센서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크기) 를 사용하는 하이엔드 시장은 절대 못 잡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 볼 부분은 1/2.3"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는 최신 저가형 컴팩트 디카(대략 09년도쯤의 하이엔드 디카 수준)의 수준까지는 따라왔다는 것이죠
스마트폰 중에서도 상당히 큰 센서를 채용하는 폰들이 몇 기종있는데 (ex: 루믹스 CM1, 루미아 1020 등) 아쉽게도 카메라만 특화되고 스마트폰으로의 기능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 S7의 경우에는 듀얼 픽셀 방식(두 이미지를 촬영해 합성하는 방식)을 사용해서 스마트폰 카메라중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보일만한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죠.
2년간 안드로이드 진영에 최고의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 자리를 내주었던 애플이 하반기에 나올 7에는 어떻게 반격할지 기대가 됩니다.
센서 크기는 2년째 동일하고 후처리 기술로 지금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내고 있는데 언제까지 소프트웨어 처리로 버틸 순 없으니까요

인스티즈앱
솔직히 급여적용 해줘야하는 피부질환.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