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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27) 게시물이에요

1. 내가 함께 할 반려동물의 평균수명을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의 경우

개 - 13년

고양이 - 15년

생명이 다 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내가 최소 몇년을 책임져야하는지 책임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내가 함께 할 반려동물의 다 자란 성체의 모습, 늙었을 때의 모습을 알고 있다.


아기 때 작고 아기자기한 귀여움은 잠깐이다

사람보다 생명이 짧기 때문에 빨리 나이먹고 빨리 늙으며 

아기아기하고 젊은 시기는 수명에 비해 짧고 나이 들고 아파하는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3. 내가 사는 곳이 달라지더라도 함께 할 수 있다.


이사 - 내 집이 아닌 이상 이사 때마다 집주인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고 집주인의 허락을 미리 구해야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합가 - 자취 등으로 부모님과 따로 살았어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다시 부모님집에 함께 살 수 있다.

이 때 부모님이 반려동물을 반대하시면 곤란할 수 있다.

유학 or 이민 - 유학이나 이민으로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쉽진 않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군대(젊은 남성에게 해당) - 입영날짜가 정해지면 거취를 고민할 수 있으니 고려해야 한다.



4. 동거, 결혼, 임신, 출산 등 가족형태가 달라져도 함께 할 수 있다.


동거인 or 룸메이트의 반대 - 함께 동거 중인 연인이나 룸메이트가 동물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거나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곤란해 할 수 있다.

배우자 or 배우자 부모님의 반대 - 배우자나 배우자의 부모님께서 알레르기나 동물에 대한 편견으로 결혼 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 반대할 수 있다.

임신, 출산, 육아 등 2세 탄생 - 배우자나 배우자의 부모님께서 임신 중 산모와 태아 또는 아기에게 좋지 않을 거라는 잘못된 편견으로 반대할 수 있다.



5. 어떠한 상황이라도 내 곁에 있는 반려동물은 오직 내가 전부이고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양한 이유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할 위기가 와도 반려동물에게는 내가 오직 세상의 전부이고 당신만을 바라본다.



 실제로 위에 적어드린 이유로 버림받는 반려동물이 많아요

생명과 함께 한다는 건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내가 마음을 강하게 먹지 않는다면 끝까지 키우기 어려우니

많은 고민 끝에 반려동물과 함께하시길 바랄게요^^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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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할래요
우리아가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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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잉ㅜㅜㅜ그말이 넘 슬픔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버리지않는다고,,애초에 입양하지 않으니깐..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ㅜㅜㅜ책임감을 가졌으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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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이  부랑부랑
평생 함께 할 자신 있으신 분들만 입양하시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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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젤
모든것을 떠안을 자신이 있지만 수명이 다하고 보내줘야할 때를 아무리 생각해도 못버틸것같아서ㅠㅠㅠㅠㅠ 시작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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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자몽  은 사랑입니다
귀엽지만 못키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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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a
진짜 책임 못 질거면 첨부터 아예 키우면 안됨 그런 의미해서 울 아가들은 나랑 이십년 살아야 하는데ㅜ 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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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er  (´▽`)
동물을 좋아하지만 부모님 반대도 있고.. 자취를 하더라도 대학생이니까 나중에 내가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 때 키우려고 아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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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3때문에 못키움..내집이엄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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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푸하하하하
우리집도 강아지 입양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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