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일본 방송 중
뜬금없는 육성재의 프로포즈 상황극 시작
보쿠와..(일본어로 '나는')
쌩얼이 좋다는 육성재
보쿠와..
오마에노-
쎄!또시케 나-이 카미다스카-☆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이상한 멘트 남발중)
쓰니가 그냥 꺼버릴까 생각했던 시점. 일단 잘생겨서 지켜보기로 함
(쪽팔려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에 역시 급이 다른 도라이라는 것을 또 다시 느낌)
웃는 멤버들과 진지한 육성재
그렇다네요..
다- 까라사!(본격 츤데레 섬나라 나쁜남자 컨셉)
멋진 그의 고백
..?(부비적)
(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부비적)
.......
그렇게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뒤 당당하게 멤버들에게 돌아가는 육성재..
좋아죽는 멤버들..
사실 예전에도 저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적이 있음
ㅇㅇ이랬음
몇 년을 봐온 팬이지만 정말 ..알 수가 없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할 지 아는건 오직 본인뿐..
영상으로 보면 더 웃기고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ㅋ
링크 https://youtu.be/6E3SgMG0I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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