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228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2/2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ews.nate.com/info/255269472

날씬 체질 원하시나요 고기 6주만 끊어보세요 | 인스티즈

날씬 체질 원하시나요 고기 6주만 끊어보세요 | 인스티즈 


[동아일보]
‘지글지글’ 삼겹살이 잘 익었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대리석 무늬의 지방에선 투명한 기름이 배어나오고, 껍질은 살짝 투명해진 것이 쫀득해 보인다. 나도 모르게 젓가락을 들었다가 황급히 내려놓았다. 휴∼. 장내세균을 바꾸기 위한 지난 6주간의 노력이 자칫 수포로 돌아갈 뻔했다.

장내세균은 누구나 몸속에 수백조 마리씩 키우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런 장내세균은 사람의 체질, 특히 비만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사람은 장내세균이 원인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몸에 있는 장내세균을 바꿀 수는 없을까.

기자는 서울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10월 4일부터 45일간 ‘육류 금식’ 실험을 했다. 실험 전후 장내세균 변화는 미생물군집분석연구소 천랩에 채변 샘플을 의뢰해 분석했다.

6주 뒤 장내세균의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전체 장내세균 중 75.7%를 차지하던 피르미쿠테스 세균의 비중이 47.3%로 줄었다. 반면 15.7%에 불과했던 박테로이데테스 세균은 47.7%로 늘었다.

김봉수 천랩 생물정보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비만인 사람일수록 피르미쿠테스 세균이, 마른 사람일수록 박테로이데테스 세균이 많다”며 “장내세균 구성이 비만 체질에서 마른 체질로 바뀐 셈”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자의 체중도 한 달 반 만에 3kg가량 감소했다.

피르미쿠테스 세균은 에너지를 과잉 저장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성 지방에 민감해 오랫동안 육류를 섭취하지 않았더라도 육류를 먹는 즉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박테로이데테스 세균은 열량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의 장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장내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비만뿐 아니라 질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에서 섬유질 섭취를 많이 할수록 늘어나는 패칼리박테리움 세균은 증가했다. 패칼리박테리움은 항염증 작용을 해 크론병이나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면역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천랩을 이끌고 있는 천종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T면역세포의 80%는 장 속에 있다”며 “장내세균이 만들어내는 대사물질과 면역세포의 상호작용이 최근 의학계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장내세균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미국 듀크대 로런스 데이비드 연구원 팀이 지난해 12월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습관을 채식 또는 육식으로 5일만 바꿔도 장내세균의 변화가 나타났다.

오 교수는 “장내세균은 항상 이전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바뀐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영혜 채널A 기자 yhlee@donga.com










고기 6주 끊는건 불가능할거야...........그티??

장내세균 크헝

대표 사진
0ㅣ진기
아 방금 고기먹고 왔는데...내일부터 시도할게요!
그리고 난 이말을 반복하겠지

9년 전
대표 사진
이룬이랑삼랑사랑
고기싫어해서 안먹는데 과자랑 빵때문에 살찜ㅋㅋㅋㅋㅋ밀가루덕후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이산구  또 자작곡이잖아요
누가그걸몰르나...ㅠ 알아도안먹기힘듬..
9년 전
대표 사진
쭈냥이
ㅠ전 오히려 밥을 안먹고 고기를 먹어요...
밥은 탄수화물인데 이거 먹구 운동을 안하게되면
나머지는 다 지방으로 간대서ㅠㅠㅠㅠㅠㅠ운동하기도싫고 제 생활 패턴 상 앉아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무네......

9년 전
대표 사진
고래나니
6주라니...........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보수가 괜찮은데 하는 20대들은 거의 없다는 현장일…jpg1
12:26 l 조회 581
"회칼 들고 '너 싸움 잘해?'"…제주서 괴한에 살해 위협당한 아이돌
12:18 l 조회 1314
윤서빈, 태국 방콕 팬미팅 성료…'현지 팬들과 뜨거운 교감'
12:11 l 조회 356
[단독] "일본 귀족 할아버지도 만났다"...민희진, 뉴진스 파국의 설계11
12:04 l 조회 4377
현재 활동중단한 캣츠아이 마농이 좋아요 누른 글..JPG8
11:59 l 조회 10419
예쁘고 힙한거 원툴이라는 케이크.jpg8
11:54 l 조회 7733
트롯 레전드부터 배우·개그맨·K-POP 보컬까지..첫방 D-3 '무명전설' 더 재밌게 즐기는 법1
11:47 l 조회 196
해맑게 웃으면서 정해인 따라가는 고윤정…jpg1
11:44 l 조회 5014 l 추천 1
판사한테 범법행위 한 적 있냐고 물었더니…jpg
11:34 l 조회 4825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1:29 l 조회 793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4
11:28 l 조회 8696 l 추천 2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11:22 l 조회 3110
신박한 불륜 메신저10
11:21 l 조회 15315
요즘 게임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9
11:20 l 조회 10938
버블 좀 했다면 누군지 바로 아는 아이소이 NEW 모델7
11:14 l 조회 9316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4
11:13 l 조회 8825 l 추천 2
목줄 풀린 반려견에 행인 사망…현장 이탈 견주에 징역 1년 10개월1
11:09 l 조회 4187 l 추천 1
구성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꽃분이 소식)
11:09 l 조회 2334
2005년 데뷔했던 가수의 은근히 인기있던 노래.JPG
11:09 l 조회 506
게임하다가 직원으로 뽑았다는 김준수.JPG24
11:09 l 조회 17763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