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출장겸 친척도 만날 심산으로 벤쿠버에 갔다가 시간이 나게되어 LA배낭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말이 배낭여행이지 사실 배낭은 렌트카에 안전벨트 채워서 다녔네요ㅋㅋ 2월 캘리포니아 날씨는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날씨도
좋고 쾌적하네요. LA 시내는 일주일 정도면 거의 다 볼 수 있어요 3박4일 빠듯한 일정이라 전부 못봤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즐기고 싶은 도시입니다.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은 다 폰으로 촬영했어요
제가 첫날 묵었던 호스텔 6인실에 유럽애들 2명 술먹고 떡이된 미국애들 3명과 동침했습니다. 잠자리 예민한데 다행이 코는
안골더군요
이렇게 헐리우드 거리 바닥에는 배우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근데 거의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이 없었네요
왁스 뮤지엄 조금더 가면 비슷한 마담투소도 있습니다
미국의 인기브랜드 GAP입니다. 정말 많이 입고다녀요
뭔가 억울한표정의 앨비스옹
돌비시어터에서는 이번에 열린 오스카 시상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시상식때까지 있고싶었지만 현지에서만난 일본인들은 3일전부터 노숙한다고 하더군요.
3일간 애마가 되어주었던 닛산 차량. 원래 포드 포커스였지만 요놈으로 받았네요 어쨋든 기분내면서 달리기는 좋았습니다.
서부에 왔으면 인앤아웃 먹어줘야죠. 한끼했습니다.
맛있는 치즈버거, 포테이토 식감은 다른 프렌차이즈와 조금 다릅니다 약간 건조한느낌? 하지만 맛잇게 먹었어요 하지만
전 파이브가이즈를 더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했던 다저스타디움 구장투어를 갔습니다. 상암구장 규모와 잘 관리된 구장에 감동감동
다저스의 목소리 빈 스컬리의 프레스 받스입니다.
중요한 경기 티켓은 모두 이렇게 전시해 놓습니다.
잔디는 밟지 못했지만 그라운드와 덕아웃을 들어가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잔디냄새를 맡아야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으로 봤던 각종 상패들 이건 사이영상입니다.
가장 부자동네라는 비버리힐즈에 와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저렴한 치폴레를 먹으러 왔습니다.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하지만 햄버거와 소시지에 물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치폴레입니다.
게티센터 전경은 정말 멋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끝에 바다까지 잘보이구요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면 안보는 타입이라 박물관은 안보고 경치만 실컷 감상하다 왔네요.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오후 4시 이후에 가면 주차비가 10$로 그 전에 오면 15$내는것보다는 싸요 참고하시길
3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습니다. 2007년에 오사카에있는 지점을 갔었는데 완전 다르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어트랙션도 거의 다릅니다. 즐거웠어요 차를 주차하고 시티워크를 가로질러가면 유니버셜입구가 나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백미는 스튜디오 투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실제로 영화와 미드를 촬영하는 스튜디오도 있구요
옛날 맥시코 거리 바닥이 젖어있는 이유는 가보시면 압니다
죠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우주전쟁에서 나온 비행기 추락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캐리어에 삐져나와있는 옷가지들이 디테일을 더합니다.
Lower 와 Upper 를 이어주는 에스컬레이터 옆의 풍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움직이는 메가트론. 시간대마다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이 나와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메가트론은 독설을 많이
날리더군요 ㅋㅋ
해리포터 상점
심슨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캐릭터죠
워터월드는 꼭 보셔야합니다. 액션영화를 눈앞에서 25분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역없는 스턴트를 보면서 쓸데없이 페이가
얼마나될까 생각했었죠
그리피스 천문대에 왔습니다. 월요일이어서 천문대는 휴관이었습니다만 잊지못할 야경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폰카의 한계입니다. 실제는 백만배정도 더 장관입니다.
한인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순두부를 먹었습니다. 필자는 매운것을 잘 못먹는데 이곳에선 spicy선택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네요.
다음날 먹은 브런치 산타모니카의 아침입니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산타모니카 비치 넓은 백사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들었던 빨간 닛산이와도 빠이빠이
해외에서 렌트를 할때는 항상 허츠를 이용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쌓이기 때문이죠 차를 반납하고 다시 벤쿠버로 돌아갔습니다. 3박4일의 즐거우면서도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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