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여쁜

열네살

정민이는

아빠가 너무
좋았다

행복한

고향을 두고

떠나야만

아니,

끌려가야만 했던
우리의 이야기.
열네살된 정민이는
어느날 영문을 알수없이 일본군에
손에 끌려간다 도착한곳은
생지옥이였는데....
20만명의 소녀들이 끌려가고
그중 단 238명만이 살아돌아왔다.
현재 그때 그 소녀들은 46명이 살아있다
잊혀진 우리의 이야기,
영화 '귀향'
| 이 글은 9년 전 (2016/3/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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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열네살
정민이는
아빠가 너무 좋았다
행복한
고향을 두고
떠나야만
아니,
끌려가야만 했던 우리의 이야기. 열네살된 정민이는 어느날 영문을 알수없이 일본군에 손에 끌려간다 도착한곳은 생지옥이였는데.... 20만명의 소녀들이 끌려가고 그중 단 238명만이 살아돌아왔다. 현재 그때 그 소녀들은 46명이 살아있다 잊혀진 우리의 이야기, 영화 '귀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