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285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2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3/03) 게시물이에요

방탈 죄송해여..여기가 사람들이 젤 많은것같아서..ㅜㅜ

저는 서른하나고 네살많은 남친이랑 2년가량 만났습니다.

남친친구랑 그와이프는 7년만나고 결혼한지 3년차.

사귈때부터 친해져서 십년째 셋이 잘 논다합니다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셋이 친한거야 뭐가 문제겠어요

가끔 남친집에 부부가 놀러와 놀다 늦으면 자고가기도 한답니다.

처음엔 그것도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남친집에 침대도 하나고 거실엔 소파들땜에 누울자리도 없는데

근데 뭐 저 만나기 전부터 종종 그랬다고 그게 뭐 어떠냐길래 그래 뭐 그럴수도 있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남친집에 자주 가게되면서 눈에 거슬리는것들이 있어 얘기 꺼냈다가 대판했네요

렌즈통 렌즈세척액 화장솜 아이리무버 오일클렌징 고데기 아이브로우 그밖에 화장품들 보고 이건 뭐냐했더니 친구와이프꺼 랍니다.

이거 제가 예민해서 신경쓰이는건가요? 자주오는것도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씩 오는데 왜 화장품들을 줄줄이 가져다 놓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ㅜㅜ

남친한테 저건 좀 아닌것같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내내요

친구여친도 아니고 와이픈데 뭐가 기분이나쁘냐며..

이거 제가 예민한겁니까?ㅠㅠ 다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뭐라고 말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얘기하다, 그럼 우리집에 친구랑 친구남편와서 종종 자고가고 친구남편이 면도기니 남자화장품이니 가져다 놓은거 보면 괜찮을거같냐까 그건 또 다른문제라네요??

이거..저만이해 안되는거예요??ㅠㅠ

하도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뭐라고 생각해야할까요..?


결혼하신분들 입장은 어떤지도 알고싶고.. 이게 제가 꼬인건지.. 얘기좀해주셔요..어찌해야할지ㅠㅠ

대표 사진
망개떡 포장 중  [당일발송]주문폭주
거슬릴 것 같은데....
10년 전
대표 사진
애니 덕후  애니는 사랑❤
아무리 친구 와이프라 그래도 기분 나쁜데... 왜 또 여자가 입장 똑같이 말하니까 그건 다른 문제라는 거지ㅋㅋㅋㅋ황당하네...
저도 이해 안 가네요, 꼬이신 것도 아니고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분도 친구 와이프 분도 참... 웃긴 분이네ㅋㅋ... 자기 화장품을 왜 여친있는 남자네에 갖다 놨을까...? 일단, 친구라는 세 사람 다 사고방식이 많이 다르네요. 단호하게 말 해보고도 말이 안 통하고 이해 못 한다고 그러면 헤어지는 게 어떠실까 싶네용 ;ㅅ;

10년 전
대표 사진
스물다섯 번째 밤  파도잡이
???거짓말 같은데ㅠ 뭔가 남자가 바람피고 있는 것 같음..
10년 전
대표 사진
이누즈카 키바
버럭 화를 냈다..... 켕기는 거라도 있나
10년 전
대표 사진
화선  천운이 아닙니까.
문1; 왜 2년이나 사귄 애인이 있는 남자의 집에 친구의 부인이 개인 용품을 갖춰 놓고 쓰는가
문2: 왜 남친은 버럭 화를 내는가
문3; 왜 입장을 바꾸니까 그건 또 다른 문제라고 하는가
결론: 바람을 피던 정말 친구 사이이던 어쨌든 저건 굉장히 이상한 상황인데 남친 뭔가 이상함

10년 전
대표 사진
네가좋아하는영화의주인공이되고싶었다
음.. 제가 약간 남친분 입장인데
그래도 제남친이 제집에 왔다가 그런물건 보고 기분나빠하면 전 치우겠다고 말할거같아요
내애인 기분이 우선이지 그런 물건이나 친구네커플 기분이 우선은 아니니까요..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랑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은 뭐가 있을까??
19:13 l 조회 968
길가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한 유튜버.jpg1
18:32 l 조회 3714
기 정말 쎔 VS 유리멘탈9
18:22 l 조회 11911 l 추천 3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jpg
18:16 l 조회 2381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햄스터 그 자체지 🐹1
17:49 l 조회 2211
대리 누나랑 결혼식 간 후기의 후기
17:48 l 조회 2366
친구가 고양이한테 짜증냈는데 정떨어진다는 사람5
17:41 l 조회 2160
긴자에서 연성대 학생 자만추한 이창섭.jpg
16:59 l 조회 761
도서관 사서땜에 빡친 사람.jpg
16:37 l 조회 10889
어느 한일 커플의 우여곡절 많았던 결혼과정.jpg2
16:26 l 조회 3957 l 추천 1
변하고 있다는 간호사 태움 문화.jpg139
16:09 l 조회 38060 l 추천 47
평행우주와 연결된 중국집. jpg
15:45 l 조회 4792
반응 반반 갈렸다는 일본 프듀 체인소맨 OST 무대10
15:10 l 조회 7949 l 추천 2
쿠폰 10장 모아서 시킨 국물닭발.jpg11
7:49 l 조회 25038 l 추천 2
액괴 좋아해서 오픈카톡방 들어갔어.jpg1
7:43 l 조회 1956
지나가는 어린이들한테 외모 순위 매겨달라했더니..jpg1
2:09 l 조회 5131
같은 배우가 아니었다고? 도플갱어 두배우1
1:14 l 조회 748
내 와이프는 자영업자다
04.11 23:42 l 조회 2897
뇌진탕으로 기억을 잃어 결혼에 성공한 남자
04.11 23:26 l 조회 1680 l 추천 1
서로 안봐주는 채채 자매 챌린지.jpg
04.11 21:50 l 조회 130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