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315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2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3/04) 게시물이에요

친정 가족 여행가는데 자기도 가고싶다는 거지근성 시댁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돌지난 애기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결혼한지 4년차인데요, 저는 현재 은행에서 근무중입니다. 남편은 대기업에 종사중이고,
둘이서 남부럽지 않게 벌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시어머니 인데요.

시댁이 사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은 아니에요. 아버님은 경비일 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가끔씩 소일거리 정도 하시고 연금으로 생활하세요. 두분이서 모아놓으신 돈은 거의 없다고 보구요.
저희 결혼할때도 거의 남편이랑 제가 모은돈 반반해서 결혼했어요.

이번에 저희 친정 엄마가 환갑이셔서, 엄마가 가족끼리 일본 여행을 가자고 하셨어요.
여행비용은 제 친정동생이랑 제가 내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한사코 말리셔서
이번 가족 여행은 엄마가 쏜다고 하셔서 저희 아빠랑 남편이랑 애기랑 제 여동생, 남동생(둘다 미혼) 이렇게 7명이서 갈 것 같습니다.
온천쪽으로 해서 아마 갈 듯한데, 이 사실을 시어머니가 우연히 아시게 되셨어요.

참고로 시어머니 환갑때는 저희가 백만원 따로 용돈 드리고,
일식집에서 가족끼리 식사했어요. 물론 계산은 제가 하구요.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아시고 나신후( 아마 남편이 말한듯..?)
저한테 전화가 오셨어요. 자기 환갑때는 백만원만 주고 말더니, 나도 해외여행가고 싶다.
너희 친정은 돈많다고 유세냐. 나도 일본여행 가고 싶다고 계속 투정을 부리세요.

근무중이라서 통화할 시간도 없는데 계속 전화오고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남편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했어요.
아마 시어머니한테 전에 동남아랑 몇번 보내드렸는데 환갑이 뭐가 대수냐.
장모님이 비용 다 부담하신다고 해서 우리도 부담스러운데, 그냥 가는거다.

시어머니가 시댁 무시한다고 난리난리 난리도 아니네요.
정 그러면 니네 가는거에 나 한명 끼우면 되는거 아니냐고. 사돈이랑 같이 온천하고 하면 좋겠다고 미친소리를 하네요.. 정신이 나갔는지..
저도 한 성깔해서 시어머니한테, 어머니 저도 어머니랑 가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안되네요.
어머니께서 비용 부담하시면 갈게요. 애도 어리고 갈라면 고급호텔에서 자야될텐데
솔직히 좀 부담스럽네요~ 이랬더니 너 은행다니고, 내아들 대기업인데 그게 뭐가 문제냐 이러시네요.. 하 매달 용돈도 드리는데도 모자라나 봐요. 남편은 저랑 아기한테 정말 잘하고
저희 친정에도 잘해요.

요새 전화 안받고 있기는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친정 가족 여행가는데 자기도 가고싶다는 거지근성 시댁 | 인스티즈

대표 사진
Outside (Feat. Ellie Goulding)
그렇게 가고 싶으면 직접 비행기표 구매하시고 혿텔예약해서 오시길 친정 쪽에서 비용 지불 다한다는거 알면서 며느리한테 저렇게 억지 부리고 싶으실까 아주 대단한 거지 근성이다
10년 전
대표 사진
소지섭
22222222며느리랑 처가 안됐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 : 우리는 원폭을 맞았지만 미국을 용서했다7
18:03 l 조회 3042 l 추천 1
블라인드)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80
16:50 l 조회 18918
짭가족이 된 지성과 하윤경(a.k.a 봄날의 햇살)이 코믹 연기 제대로 말아주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아파트..
16:39 l 조회 548
일반인은 절대 이해 못하는 모솔의 연애감성.jpg3
15:50 l 조회 14016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14:31 l 조회 2693
개웃긴 중국 근황8
14:30 l 조회 12213 l 추천 2
삼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이상한 회사야13
14:30 l 조회 18211 l 추천 1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ㄹㅇ 대존예 고양이7
13:15 l 조회 5943
여름철 공공장소 냉방 논쟁.jpg13
11:16 l 조회 8939
도파민 싹 도는 모솔연애2 여출 메기의 파격 행보.jpg6
10:55 l 조회 25474
방송 나온 유튜브에서 핫하다는 비눗방울 장인…jpg
10:49 l 조회 6433
미국정부가 반도체 초과이윤 분배할꺼면 미국도 줘야한다함19
8:49 l 조회 2591
대학 다니면서 느낀 점 다들 머 있냐.jpg3
07.16 23:14 l 조회 2162
웃을 때마다 옆 사람 때리는 친구 주변에 한 명씩 꼭 있음.jpg2
07.16 22:20 l 조회 925
승무원 시절 70키로까지 쪄본 환연 해은.jpg49
07.16 21:45 l 조회 51841 l 추천 1
코르티스 마틴이 만11살에 작곡한 클래식곡 연주회
07.16 21:08 l 조회 850
역대급으로 기 쎈 여자 출연자들만 모아놨다는 연프 근황.jpg
07.16 19:32 l 조회 3547
요즘 고경표 근황
07.16 17:36 l 조회 6267
열받은 잉글랜드 훌리건 아저씨 3인방 발언1
07.16 16:59 l 조회 546
내향인과 외향인의 눈빛 차이17
07.16 16:36 l 조회 20304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