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이미 연습생 팬들간의 견제와 까내림이 극에 달아있음.
여기까진 트와이스의 전신 식스틴과 비슷한 상황이나 트와이스는
어쩔수 없이 같은 배를 탄 운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포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프로듀스는 8개월 같이 활동하고 각자 갈 길 가면 되기 때문에 악개와 일부 어그로가 판을 칠거라 예상됨
더군다나 엠넷의 농간이라지만 프로듀스 101 공식 트러블 메이커가 된 김소혜의 데뷔가 거의 확실시 된 상황이기 때문에..
팬들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하면 싶지만 솔직히 가능할지..
그나마 고무적인건 화풀이할 대상을 찾는 상당수의 프로 불편러 시청자들과 인터넷 어그로들이
프로그램 끝나면 흥미를 잃고 어느정도 물갈이 될거라는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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