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 src=s&source=web&cd=1&cad=rja&uact=8&ved=0ahUKEwj3vIHh3KjLAhXCXaYKHb9sAbgQFgggMAA&url=http%3A%2F%2Fwww.newstomato.co.kr%2FReadNews.aspx%3Fno%3D630923&usg=AFQjCNGVmL5TlvcN4Y39LQsT1Ua_ClOwAQ
<뉴스토마토>가 단독 입수한 '신의진의 약속'이란 이름의 홍보영상을 보면, 2008년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 신체 일부가 훼손돼 배변 주머니를 찬 상태에서 가슴과 복부 등을 그대로 노출한 사진이 3초간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전체 7분32초 분량으로, 지난 1월 28일 신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상영됐다. 더구나 피해자 가족의 허락을 구하는 등 사전협의 없이 이 같은 사진을 영상에 실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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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