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9월 19일 기니에서 실종되었던 9명의 의료진 및 기자분들 중 8명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게중 3명은 참수당한 상태였고 모든 시신은 마을 초등학교 정화조 탱크에서 발견됐다는 군요.
이런 어처구니 없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벌어진 것은
[해외 의료진이 흑인들의 장기를 훔쳐가려고 에볼라를 퍼뜨리고 치료를 빙자해 왔다]는 괴소문 때문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그 경이로운 전염력과 치사율때문에 의료진조차 목숨걸어야 하는데
자신들을 위해 먼 타국땅에까지 와준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니
그들의 무지가 안타깝기보다는 분노가 치미네요.
에볼라 걸린 사람의 장기를 쓴다니 참..
사망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주도자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머북 유북지기
[에볼라 걸린 사람의 장기를 쓴다니 참 ㅋ]를
[에볼라 걸린 사람의 장기를 쓴다니 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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