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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6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0726151

출근하고 댓글 읽어봤습니다,

친한친구이니 당연히 가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을 말을해보자면 1월27일 밤 11시넘어서 돌아가셨고 연락은 28일날 오전에 받았습니다. 월말이라 회사도 바빠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시댁제사에 간거구요. 저희 어머니 제사있는 달은 상가집 가는거 아니라고 믿고 계신분입니다. 제사음식 어머님이 미리 하고계셨지만 저두 퇴근하고 시댁가서 제사음식 돕고 밤에 제사지내고 다 치우니 새벽이었구요. 그럼 발인하는 29일날 갔어야했지만 회사가 월말에는 연차는 아무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바쁘기 때문에 친구어머님 돌아가셨다고 연차 못씁니다. 그래서 그주 토요일에 친구들과 같이 내려가기로 했어요.

여기에서 친구네집에 가려면 차로 4시간걸립니다. 기차타고 가도 내려서 간혹오는 버스나 택시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구요.

전 문자로 했지만 애기 아픈친구는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애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 못갈꺼 같다고 미안하다고 전화했더니 알았어 하면서 그냥 전화를 확 끊더랍니다. 그래서 지금 경황이 좋지 않은가 보다 생각해서 발인하는 29일날 오후에 전화했는데 전화안받더래요. 우리끼리 톡할때 00이가 피곤한가보다 해서 단체톡에 29일날 저녁쯤에 그 친구가 전화해도 안받네. 많이 피곤한가보다. 고생했다. 미안하다. 자고 일어나면 전화줘라고 남겼고 저역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고생했다고 하고 이번주말에 너희집 가려고 하는데 꼭 전화달라고 했고 여행간 친구도 비슷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문자를 했지만 답이 없어서 주말에 못내려간 것입니다.

친구신랑도 전화안받았구요. 그래서 친구언니한테 전화했더니 여행갔나? 힘들었다고 여행간다고 했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해서 내려가지 못한것입니다. 내려갔는데 친구없으면 간 의미가 없잖아요. 이게 핑계라면 핑계입니다. 저는 발인하고 열흘정도까지 전화하고 문자했었고 마지막에 많이 힘들었는데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고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하면서 꼭 전화달라고 문자 남기고 그 뒤로 안했구요. 다른 친구들도 전화랑 문자 꾸준히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나 애가 입원한 친구는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합니다. 전 운전면허가 있지만 면허만 따고 운전을 한적이 없어서 남편차를 가지고 운전한다는건 무리였구요. 그나마 여행간 친구랑 상 당한 친구가 운전할 수 있어요. 아마 그 전날 밤11시가 아니라 오전 11시에 돌아가셨다면 다른 친구들은 몰라도 전 다녀올 수 있었을 겁니다.  시댁에 알리지 않고요. 제사지내고 남편은 불가피하게 친척분들과 약주를 한 상태였기에 운전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핑계겠죠

하지만 아무리 화가났어도 아무런 말도 없이 자기입장만 줄줄이 써놓고 회비를 가져가겠다고 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소송을 야기하기 전에 잘 풀 수 없을까해서 올린거였어요. 여행간 친구가 그 친구랑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말은 전 제사상을 엎고라도 왔어야했고 회사를 짤리더라도 자기를 위로했어야 했고 아기아픈 친구는 억지로 퇴원시켜서 친정이든 시댁이든 애 맡기고 왔어야 했다는 겁니다. 여행갔던 친구역시 비행기표가 있으면 혼자라도 왔어야했다고 하구요. 자기는 친구가 우리밖에 없는데 아무도 안와서 정말 비참했다고 그래서 용납을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자기만 시골 깡촌에 살아서 우리들이 무시한거 같다고 하는데 그 친구 결혼식은 당연한거고 돌잔치 두번에 시어머니 칠순잔치. 친정아버지 칠순잔치까지 가서 끝까지 남아있었고 신나게 놀아드리고 왔어요. 전부 지방에서 했거든요. 반면에 그 친구는 한명의 결혼식은 참석도 못했고 돌잔치에도 부조만 넣었던 친구입니다. 우리는 멀어서 그런가보다 시골동네라 더 시집살이 사나보다 하면서 이해해줬어요. 그 친구는 이일까지 끄집어 내면서 자기가 그래서 우리가 한번에 엿먹으라고 안온거 같다고도 했다고 해서 여행간 친구가 엄청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회비역시 일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관리를 합니다. 이번이 그 친구가 담당을 했던부분이구요. 한통장으로 관리했었는데 통장받기 힘드니까 자기가 새로 통장 만들었으니까 거기로 모아둔 회비 다 보냈으면 해서 우리는 그래 어차피 통장한번은 바꿔야 하니까 하고 그 돈을 다 친구통장에 보내고 그 이후부터는 그 친구통장으로 보낸거였어요.

사설이 길었는데 여행간 친구가 얘기했데요. 못간건 정말 미안하다고 너 위로해 줬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하지만 우리들 사정도 좀 생각해달라고요. 얘기하다하다 안되서 친구가 우리를 친구로 생각지 않는다면 1/4로 갈라서 3/4보내라고 안그러면 소송하겠다고 말했데요. 그리고 소송전에 니 신랑과 너희 시댁. 친정에 다 말해서 그렇게 받을 수 있다면 소송까지 가진 않겠지만 안되면 소송할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한테 쌓인게 많은거 같은데 우리한테 얘기해서 풀 수 없으면 돈만보내라고.. 그리고 다 풀고 예전처럼 지낸다해도 회비는 너에게 못맡길꺼 같다고 잘 생각해보고 담주까지 연락달라고 하고 끊었데요. 그 친구는 자기 자존심때문에 시댁한테 친구들이 못와서 이런 돈을 줬다고 벌써 얘기해서 못주겠다고 했다고 하기에 여행간 친구가 그건 말이 안된다고 담주까지 얘기한거 생각해보고 돈 달라고 했답니다. 이게 후기라면 후기입니다.

친구가 연락오는 담주까지만 글을 올려놓고 삭제하겠습니다. 여기서 저희들 우정이 가볍다고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가볍게 치부할만한 사이는 아니었으니까요.

애기아픈 친구역시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신 날 응급실로 갔다가 28일 병실로 올라간거구요. 친구 신랑은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들어옵니다. 또한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주위에 없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얘기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서울이라고 해도 거리가 있는데 주말이 껴서 일이 생기거나 하면 저희들이 애들 데리고 와서 아이들봐주고 재워주고 합니다.

지금 38살이고 저에게는 절친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4명있습니다.

중학교동창이고 계속 연이 이어져 왔던 친구들이요.

세명은 가깝지는 않지만 서울에서 살고 한 친구만 부산에서 살아요.

나름 행사때 되면 정말 중요한 행사 빼고는 무조건 참석해서 슬픈일 기쁜일 함께했습니다.

지난달에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지역은 경상도인데 좀 시골동네구요.

돌아가신 시간은 밤 11시 넘었구 12시는 안넘었어요. 그래서 3일장이라고 해봐야 하루만 치루면 되더라구요. 3일째 되는날은 상여가 나가는 날이라서 ㅠ.ㅠ

엎친데 덮쳤다고 아침에 돌아가셨다는 얘기들었는데 그날이 시댁 제사날이라 출근했다가 제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른 친구가면 대신 부조좀 해달라고 했는데 한 친구는 애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못간다고 하고 다른 친구는 가족여행으로 외국에 나가있다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서울이나 경기도쪽이면 잠시 다녀와도 되고 남편을 보내도 되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아무도 못갔어요. 그래서 친구들 각각 그 친구 통장에 부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정말 미안하다고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고 지금 정신없을테니까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문자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고 카톡도 안보고 해서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서 단체톡에 친구가 너무 서운하다고 장문의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조는 잘 받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보잘것 없는 친구였는지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우리들에 대한 마음을 추스리고자 회비는 자기가 다 갖겠다고 하더라구요.

저 부조 미안해서 30만원 했고 다른 친구들은 각각 20만원씩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우리가 해외여행가려고 모아둔 회비가 2천만원이 좀 넘어요. 5년이상 모았거든요. 그걸 다 갖는다는 거냐니까 맞데요.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한달동안 먹지도 못하고 아파서 누웠다고 하면서요.

다른 친구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우리가 일부러 못간것도 아니고 사정이 있었지 않냐했더니 열일 제껴두고 올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하다못해 남편들이라도 보냈어야 했다고..

또 다른 친구가 그건 아니라고 회비 너한테 못준다고 통장 달라고 하니 벌써 돈 다 뺐다고 하면서 그럼 우정위약금(???) 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톡방을 나갔습니다.

지금 저포함 다른친구들 완전 벙쩌있다가 광분으로 돌아선 상태인데 전화도 안받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고소를 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한 친구는 고소라도 해서 받자고 열받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거 받을 수 있나요? 이걸로 법원찾아가서 소송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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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나이트
친구들이 못 간 것도 다 사정이 있는 건데 그거 가지고 그 큰돈을 다 갖겠다는 친구도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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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 더듬이  마기보세요! (영업
???이건 그친구분 논리가 좀 이상한것같네요
물론 사람이니까 서운하겠지만 부조를 안한것도 아니고 서운하다고 공금?2천만원을 꿀걱하는건 뭔가 수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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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헬로큐피트
전부 핑계고 그냥 2천만원이 갖고싶었던거네요... 더러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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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헬로큐피트
나쁘게 말하면 어머니를 돈에 파셨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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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그 지방에 있는 친구가 이상하네요. 저는 제 3자 입장이니 쉽게 말하겠습니다. 그 친구랑 인연 끊으시고 소송 진행하세요. 그동안 지방까지 내려가서 보여주었던 우정과 호의를 잊어버리고 친구들 상황을 이해할줄 모르는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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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한)숨  ⁽⁽ଘ( ˊᵕˋ )ଓ⁾⁾
자기도 결혼식 돌잔치 안 갔으면서...ㅋㅋ 서운하기야 하겠지만 그거랑 이거랑은 별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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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갓히더즌럽미  24살씩이나먹어하앙
와.. 화난다... 돌려받는건 돌려받는거고 고소미도 먹였으면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그 오랜기간 친구들 돈뜯어먹으려고 별 소리를 다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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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카이,22.5세)  쪼닌이
진짜 ㅈㅏ기합리화에 변명.... 그냥 갖고싶다고말하지 친구들과의 우정을 저렇게 쉽게 그것도 돈 이천에 갖다버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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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ddo
솔직히 서운한감정은 백번 이해되는데 그 감정만 이해됨. 나머지는 죄다 떼쓰는걸로밖에안보임. 진짜 이해안가는 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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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鹿晗
참나 별 사람이 다 있네...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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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드 바토리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나만 그 친구 이해되나...소송당할건 뻔히 아는데 그냥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일주일 뒤에나 연락했으면서 돈걸려있으면 얼마나 빨리 반응오나 싶어서 그런듯하는데 참 글쓴이는 충분히 갈 수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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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씨  눈누난나♪
본문에 보면 발인하고도 열흘이나 계속 연락했다구 적혀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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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드 바토리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그건 아는데요 보통 상주가 바빠서 연락을 못받으면 그 새벽에 다시 전화해서 잠깐이라도 빈소찾아가거나 하는게 보통입니다 그것도 저렇게 친하다고하는 친구들은 3일내내 같이 빈소지키기도 하구요. 저는 글쓴이가 핑계가 너무 많다고밖에 안느껴지네요 그렇다고 2천 들고 튄 친구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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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씨  눈누난나♪
핑계인지 아닌진 저는 잘 모르겠구.. 댓글을 내용과 다르게 쓰셔서 말씀드린거에요! 태클은 아니였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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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드 바토리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댓글 수정하시기 전에는 말투가 저를 힐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좀 꽁기했네요ㅠ.ㅠ 그리구 저 글쓴이 원래는 일주일동안 연락안했다고했다가 사람들한테 욕 너무 많이 먹어서 글 수정하고 추가글 올린거예요 원글에서는 일주일 뒤에 연락했다거 했슴니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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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mmed Latte
ㅋㅋㅋㅋㅋㅋㅋ 배신자는 본인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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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통장이다른분한테있었으면 내노으라고난리쳤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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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XX
2천만원갖고싶어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구실삼아 이용하고있네.. 그러면 안되죠? 부조금도 다 보냈는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진짜로 부모님 돌아가시면요 친구 누가 안왔나 이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고요 부모님돌아가신거땜에 앓아누웟으면 누운거지 장례식 못온친구들때문에 한달을 앓아누웟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돌아가신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았으면.. 위에서 속상하시겠네 자식 저러고있는거보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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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씨  눈누난나♪
친구라고는 저분들밖에 없으시다면서.. 다 잃게 됐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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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덕후
아니 이천만원이랑 그게 무슨상관이지.............?진짜섭섭했던거라면 나같으면 그냥 부조금돌려주고 여기까지가 우리우정인갑다 하고 돌아섰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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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라이프 홍민기
돌아가신 어머니 팔아서 이천만원 먹겠다 이건데
진짜 에휴..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인지
소송걸릴거 모르나 그냥 도둑질인데 저건
우정위약금은 무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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