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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1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0735835


안녕하세요. 정말 개념없는 누군가덕에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입니다ㅠㅠㅠ
혹 좋은 해결책 있으신 분들 잔인한 거 말구, 서로에게 좋은 해결방안 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제발..
전에 동물사랑방에 글 올렸었는데 이쪽이 좀 더 주제와 맞는 것 같아서 요기다가 다시 글 써요.

경기도 구석에서 홀로 직장생활중인 직장인입니다.
살고 잇는 동네가 원룸+빌라들이 많이 다닥다닥 붙은 달동네같은 곳이에요.

그만큼 골목도 많고 좁고 차들도 많이 안다니고 길냥이들이 숨어 살기에는 아주 좋은 동네같습니다.

근데 길냥이들이 워낙 잘 숨어 살았나 이 동네애서 2년이 다 되도록 살면서 퇴근할 때 길냥이들이

이 동네에 그렇게 많이 살고 있는지도 몰랐네요.


거의 한 달 전부터 살고 있는 빌라 구석 공간에 고양이 급식소가 차려졌더라구요.

급식소가 빌라 입구 반대방향이고 들어가면 막다른 골목이라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 이상

사람들에게 발각 될 일 없는 장소라서 구 사람이 선택한 것 같아요.

길냥이 밥 주는 거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추운 겨울에 삭막한 동네에서 먹을 것도 없는데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길냥이 입장에서는 엄청 좋을거에요.

근데 문제는 밥 주는 거만 생각해서

추후 고양이들의 안전이나 거기 사는 사람들이 입을 피해는 전혀 생각을 안 한다는거에요

쓰레기 문제!!
첨엔 플라스틱 그릇에 밥을 주더니 얼마 안되어서 봉지밥(비닐봉지 안에 사료 넣은 것)으로 바꿔서 주더라구요.
근데 봉지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봉지가 터져 흩어진 사료, 빈 봉지) 수거를 전혀 안 합니다.
치우고 싶어도 구석 진입로에 1m가 넘는 철제문이 있어요. 거길 어떻게 넘어갔는지 모르겠네요...
들어가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방치하자니 외관에 이상한 냄새(창문 바로 아래임)가 나는 것 같아요.

중성화 문제
중성화 안 된 냥이는 영역에 발정문제가 있습니다.
밥주는 공간이 생기다보니 냥이가 모여들면서 아주 이아아아오오우오옹 장난 아니에요.

고양이 좋아하는 저도 참기 힘든데 혐오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혐오스러울지 괜히 해코지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동물사랑방에서 알려준 중성화 방법은 제가 직접해야하는거이기에 실천하지를 못했습니다.
길냥이들을 챙겨줄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제가 한평생 살 집도 아니고 언지 다른 곳이로 이직해서 이사갈지 모르는 거니까요
구청에서는 하겠다고만 하고 현장출동이나 통덫을 놓는다거나 하는 행동 일절 없구요.

건물 주변에서 고양이 밥준다 다들 난리고 이 건물 주변에 냥이 기르는 건 저 뿐이고(건물주가 확인했다함) 많은 의심도 받았고 필요 없는 해명까지 했어요ㅠㅠ

건물 입구랑 철문앞에 연락 좀 달라는 쪽지를 붙여뒀으나 연락이 안 와서 아직도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점점 동내 사람들은 길냥이 울움소리랑 냄새에 짜증만 늘어가는 상황인데요.
이러다가 냥이 혹은 누군가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네요.

경찰도 도움운 못 준다하고 구청은 말 뿐이고 행동이 전혀 없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대표 사진
픽스아트  천천히 오래가자
어이쿠...의도는 좋았지만 방법의 선택이 잘못된듯....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 건데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뀨링  오라오라오라
구청에서 해결해 줄때까지 계속 민원신고 넣는 수밖에 없을듯. 저희 동네도 저런사람 있었는데 심지어 사료아니고 짬밥... 걍 음식물 쓰레기죠. 다행히 누가 밥 주는지 알아서 동네주민들이 연속으로 민원 넣어서 구청서 고양이 중성화 시키고 그 캣맘한테는 후처리 해결안하고 계속 밥주면 벌금 부과한다고 하니까 밥 안주더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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