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모 A(39)씨는 "살아만 돌아와 달라고 빌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씨가 원영이를 만난 2014년 7월, 즐거웠던 한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16.3.12 [신원영군 가족 제공]


| 이 글은 9년 전 (2016/3/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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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A(39)씨는 "살아만 돌아와 달라고 빌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씨가 원영이를 만난 2014년 7월, 즐거웠던 한때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16.3.12 [신원영군 가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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